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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인워시, 세차문화 세계로 전파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필리핀 마닐라점 필두로 일본,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진출 박차
강민지 기자  |  powerkorea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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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4  15: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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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화이어(주) 컴인워시]

국내 등록된 자동차수가 지난 2022년 기준 2,500만 대를 넘었다. 국민 둘 중 하나가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자동차 보급량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자동차는 개개인에게 소중하다. 자동차가 귀한 시절에는 그 자체로 소중했다면, 자기표현의 욕구가 늘어난 요즈음에는 자동차 또한 자기 표현의 수단으로서 활용되고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이 자동차를 소중히 대한다.
이런 모습이 가장 크게 반영되는 분야가 세차다. 아무리 스스로 차를 깨끗하게 쓰려고 해도 타고 다니다보면 더러워질 수밖에 없으며, 결국 정기적으로 세차를 할 수 밖에 없지만 세차를 할 때 잔 흠집이 생기는 일이 간간이 일어나곤 한다. 이 탓에 소중한 자동차에 흠집 하나 날까 두려워서 아예 세차장을 가지 않는 사람도 있고, 사정상 스스로 세차할 상황이 안 되어서 세차를 맡기고도 전전긍긍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가운데 이러한 고민을 전혀 할 필요 없이 24시간 동안 운영하는 노터치 노브러시 자동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세차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세차 기술을 넘어 노터치 노브러시 자동세차 문화를 국내는 물론 세계에 전파하며 한국의 가치를 빛내고 있는 화이어(주) 컴인워시를 취재했다.


노터치 노브러시 자동세차의 선두주자
일반 승용차부터 소형버스 등 대량차량도 세차 가능해

국내에서 노터치 노브러시 자동세차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컴인워시(양석원 대표)가 올해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브랜드 런칭 이후 5년 만에 필리핀 마닐라점을 필두로 세계 시장 진출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컴인워시는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미국 등 해외 각국에 컴인워시의 뛰어난 기술력을 알려 나갈 예정이다.
노터치 노브러시 자동세차의 선두주자 컴인워시는 친환경 세제를 사용해 세정력은 우수하되 자동차에 손상을 주지 않는 것은 물론 사계절 내내 고온수로 사용해 계절에 상관없이 세차가 가능해 업계에서 독보적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단순히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세제를 넘어 화학 약품이 전혀 사용되지 않은 세제를 개발하고 있다. 컴인워시의 양석원 대표는 “과일 등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하거나, 물로만 세척할 수 있는 나노버블 기술 등을 현재 개발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나노버블 기술은 현재 태양광 패널 세척에도 사용하고 있는 기술로 개발이 완료될 경우, 우수한 기술력과 함께 친환경 기업으로 더욱 도약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6월에 론칭한 컴인워시 강남본점에는 일반 승용차부터 소형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포세이돈2, 울트라3기와 대형차량용 제우스 1기, 총 4대의 세차기가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컴인워시는 올해 10월에 총 1000여평 규모, 3동의 4층 건물을 매입해 용인 공장을 증축했다. 공장과 물류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할 용인 신공장은 북미, 유럽, 중동 등 다양한 해외 진출을 앞둔 컴인워시의 대표 노터치 세차기를 생산할 본거지이다. 경차, 승용차, SUV, 미니밴 등을 세차하는 노터치 자동세차기 포세이돈2울트라와 블룸, 그리고 스프린터, 픽업트럭, 대형버스 등을 담당하는 초대형 노터치 자동세차기 제우스 시리즈가 용인 신공장에서 탄생하고 있다. 또한 100여명의 컴인워시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구내 식당과 숙소를 마련하는 등 직원 복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사진 = 화이어(주) 컴인워시]

해외 세차 시장을 석권할 것
韓 세차의 문화를 해외로 전하다

한편 컴인워시는 미국 세차 시장에도 컴인워시의 뛰어난 기술력을 알리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양 대표는 “미국 쪽은 비접촉 세차 방식이 세차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세차 시장이 후퇴한 상황입니다. 이에 세척력이 높은 노터치노브러시 자동세차기술을 통해 진출하면 성공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과거 미국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차량을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라 단순한 이동수단 정도로 여기는 운전자들이 많았다. 그렇기에 세차 분야에서도 흠집이 없이 세차를 한다는 것을 내세우는 세차 업체가 드물었다. 하지만 점차 세계적으로 자신을 차로 표현하는 경향이 강해진 만큼 미국에서도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자기표현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런 만큼 흠집도 생기지 않고 세척력도 높은 컴인워시의 기술력은 미국 시장에서 상당히 큰 강점으로 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국은 국내에 비해 대형 차량의 수가 많은 편이다. 이미 컴인워시는 국내에서도 대형차량을 세차할 수 있는 설비와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기에 미국 진출에도 훨씬 더 유리한 위치에서 역량과 경쟁력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이 밖에도 컴인워시는 일본 내에서도 내년에 법인을 설립할 예정으로 국내 세차 사업을 넘어 해외 세차 사업 또한 입지를 점점 넓히고 있다.
양 대표는 “컴인워시의 세차 기술력은 세계적으로 뛰어난 수준입니다.”라며 “단순히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많은 나라에 진출해서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컴인워시의 이름을 알려 나갈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러한 해외진출에 대해서 양 대표는 이는 문화를 전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대표는 “해외에서 K-pop 등 한국 문화가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제가 해외에 파는 것은 단순히 세차 기계가 아니라 컴인워시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문화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는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는 것이기에 그만큼 뜻 깊고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자부합니다”라고 전했다. 컴인워시는 국내에서 24시간 가능한 노터치 노브러시 세차를 만들어낸 기업으로 이를 통해 국내에 조성된 뛰어난 세차 문화를 해외 다양한 각국에 전파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나가고 있다.

 

   
▲ [사진 = 화이어(주) 컴인워시]

차량오염도 분석기반 세차서비스 특허 출원
오염도에 맞춰서 세차 코스 정할 수 있어

컴인워시가 갖춘 2021년 출원한 노터치 자동 세차기 관련 원천기술 특허는 현재 컴인워시외 타사들은 보유하지 않은 원천기술 특허이며 2022년에는 차량 정보를 분석하여 차종에 따른 세차 요금 결제 시스템 관련 특허를 취득하는 등 한층 더 진보된 세차 기술력으로 국내 최고의 세차 브랜드로 당당히 인정받고 있다.
컴인워시는 올해 세 번째 특허인 차량오염도 분석기반 세차서비스 제공방법 및 시스템이라는 특허의 출원 등록을 마쳤다. 컴인워시는 2021년과 2022년에도 특허출원 등록을 한 바 있어 이로써 3년 연속 특허 출원과 세차 업계 유일의 특허 3종 보유라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컴인워시 측은 “이번 특허 출원을 포함한 세 가지 특허는 국내 1등 노터치노브러시 자동세차기업의 독보적 기술력과 우수성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출원한 차량 오염도 분석 기반 세차 서비스 제공 방법 및 시스템 특허는 차량 이미지 분석을 통해 오염이 심한 부위를 체크하고 집중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세차하는 기술로 한층 더 세밀하고 완벽한 세차 퀄리티를 느낄 수 있다.
일반적인 자동 세차나 타 노터치 자동 세차는 오염 정도나 오염 부위와 무관하게 하나의 동일한 과정으로 세차가 진행되고, 단시간 내에 빠르게 치고 나가 세차의 질보다는 속도에만 집중하고 있어 세차 퀄리티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해 컴인워시의 노터치 자동 세차는 차량 오염 정도에 따라 네 가지 세차 코스 중 하나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어 타사에 비해 세차의 퀄리티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차종에 최적화된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 밴, 45인승 버스 급 차량을 위한 노터치 자동 세차기 제우스, 기존의 일반 승용, SUV, 미니밴용 노터치 자동 세차기 포세이돈 2 울트라를 비롯해 강화된 세차 프로세스를 갖춘 포세이돈 2 블룸 등 타 노터치 자동 세차와 차별화된 다양한 라인업을 선사하며 고객만족서비스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 [사진 = 화이어(주) 컴인워시]

대기업 주유소와 콜라보 진행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성장해나갈 것

한편, 컴인워시는 지난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컴인워시 앱을 개발했으며 앱 결제 이용 비율이 90%를 넘는 지점이 있을 정도로 고객의 호응도 높은 편이다. 특히 컴인워시 앱은 단순한 결제 수단뿐만 아니라 고객의 다양한 혜택 및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도 다양하게 제공해 최적의 고객만족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컴인워시는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하여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을 핸드폰으로 연동 가능하는 시스템을 구축, 본사에서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지점의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가 있을 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시간 마다 각 지점과 긴밀하고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컴인워시는 최상위 대기업과 비견되는 기업신용등급 AA-로 올해부터 외감기업으로 지정, 세차업계 유일 외감우수기업으로 창업자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현금흐름등급이 CR-1등급으로 최상위 현금보유량과 현금유용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탄탄한 자금력과 품질 좋은 서비스를 통해 얻은 고정적인 회사 매출을 통해 컴인워시는 가맹점주들에게 꾸준하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양 대표는 “가맹점 업주분들에게 일일이 전화해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으며, 컴인워시가 빠르게 성장하게 된 가장 큰 이유 또한 열심히 함께 해준 가맹점주, 그리고 임직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지금처럼 항상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컴인워시는 대기업 주유소와 콜라보를 통해 서울 경기권 고객에게 컴인워시의 세차 기술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7월에 오픈한 컴인워시 HD한남점은 컴인워시 화이어 주식회사와 현대오일뱅크와 진행하고 있는 협업을 통해 계획된 지점으로 주유소 이용 고객과 주유소 이용을 하지 않는 고객 모두에게 완벽한 노터치 자동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9월 2일에는 컴인워시 HD인천운서점이 오픈하며 다양한 형태의 지점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컴인워시는 올해에도 진천점, 구미점, 화성 남양점, 부산해운대점, 감곡 장호원점, 여주점, 삼성동 주유소 등을 설립하며 전국 곳곳에 있는 고객들에게 고객만족서비스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컴인워시는 2022년 기술혁신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2021년 기술혁신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2020년 국회 기술혁신부문 대상 수상, 국제표준 ISO9001 ISO14001 등을 획득했으며 미국 ORIAN 사에서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 아울러 자동세차 장치의 특허 보유, 기술보증기금 실사를 통한 벤처기업 등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 자체 개발한 세제의 환경부 인증 등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널리 인정받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노터치 노브러시 자동세차 전문기업의 저력을 빛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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