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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주에서 열린 두 번째 미국 전시회 성공적으로 마친 서유정 화가상반기 애리조나 전시 이은 기그림 초대전 서유정 화가 “전 세계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파”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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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4  16: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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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서유정 화가]

대한민국의 기그림 작가 서유정 화가의 작품은 강한 에너지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그림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미국 애리조나 전시를 순조롭게 마친 바 있는 그녀는 올 여름 미국에서 또 한번의 기그림 전시회를 열며 글로벌 무대를 향한 발돋움을 했다. 서유정 작가의 기 그림 초대전은 지난 8월 1일부터 6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버몬트 주의 명상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서유정 화가는 “여러 나라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좋다. 언어는 다르지만 소통하지 못해도 느낄 수 있는 것이 많다. 특히 저의 기그림 작품을 통해 널리 소통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사진 = 서유정 화가]

이어지는 해외 러브콜
세계로 뻗어가는 기그림

미국과 캐나다의 접경에 위치하여 특히 환경이 좋기로 유명한 버몬트 주 선도명상센터에서 열린 서유정 화가 초대전은 ‘좋은 기운을 가득 담은 기그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했으면 했던’ 작가의 바람이 잘 녹아든 전시로 호평 받았다. 미국 버몬트주에서 진행된 기 그림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서유정 화가에게 쏠리는 기대감이 상당하다. 미국에서 진행된 연이은 전시들을 차례로 성공시키며 해외 진출을 가속화한 서유정 화가는 국내에서도 흔치 않은 기그림을 매년 꾸준히 선보여온 예술인으로 이미 유명하다.

   
▲ [사진 = 서유정 화가]

한편, 서유정 작가의 기 그림은 추상적인 느낌과 서양적인 감정이 공존하면서도 강한 에너지를 내뿜는 것이 특징으로, 현재 국내를 넘어 다양한 나라에서 그녀의 기그림 작품에 관심을 갖고 연이어 초청 제안을 보내고 있다. 이번 전시를 참관한 김현문 교수는 “서유정 화가의 예술적 영감은 은하수로부터 온다. 이 흐름이 캔버스에 춤출 때 회화가 되고 허공에 흐르면 은광춤이 된다”고 호평을 내리기도 했다. 한편, 기자가 바라보기에 해외전시가 연이어 계속될수록 서유정 작가의 기 그림도 매우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기 그림 작품이, 그리고 빛나는 은광춤이 해외미술시장에 뻗어나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일이 그저 즐거운 이유다.

 

   
▲ [사진 = 서유정 화가]

하반기 유럽 전시 앞둬
사랑과 평화, 감사의 마음 작품에 담아낼 것

서유정 화가는 지난해 중반 이후부터 줄곧 해외 활동에 집중해왔다. 한국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 서 화가는 미국, 일본, 필리핀 등에서 연이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그녀의 작품은 서두에 언급했듯 에너지와 행운을 주는 그림으로, 이에 호감을 받고 그녀에게 그림을 의뢰하는 이들이 국내외적으로 늘고 있다. 서유정 화가는 “내 그림으로 누군가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은 아직도 유효하다. 기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미국 전시회를 통해 좋은 성과를 낸 이후부터 좀 더 글로벌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전 세계 미술 애호가들에게 제 그림을 보여주면서 한국의 자부심을 알리고 싶은 것이다”고 밝혔다.

   
▲ [사진 = 서유정 화가]

서 화가는 그림을 그릴 때 기도와 명상을 통해 받은 사랑, 평화, 행복의 에너지를 무의식적으로,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손으로 작업하는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작업방식으로 오묘한 색상과 질감을 활용한 추상적인 기법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사랑과 평화, 행복의 에너지를 전하며 심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기 그림 역시 그녀를 표현하는 대표 키워드이다. 서유정 화가는 “제 그림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면 더욱 편안하게 감상하실 수 있다. 기그림은 동쪽, 서쪽, 북쪽, 남쪽에서 모두 달리 비춰진다. 즉,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면서 필요한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것이다. 저는 관람객이 쏟아지는 에너지를 천천히 받아들이고, 그것을 보고 느끼기를 바란다. 사람마다 에너지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사진을 하나씩 천천히 보시면서 마음의 평화와 에너지를 함께 느끼길 원한다. 이전 인터뷰에서도 소개를 했지만 기 그림 작품은 하늘과 땅, 사람 속에 있는 은하계 블랙홀, 이를테면 땅 속의 블랙홀, 사람 속의 블랙홀, 남자와 여자 사이의 블랙홀, 부모와 자식 사이의 블랙홀로 나뉘어진다. 제가 특별히 기그림에 점을 찍는 이유는 자연과 우주와 인간이 모두 하나의 지점에서 시작되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 한 가지에 대해 온 마음을 다해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유정 화가는 올해 하반기에 유럽에서 연이어 개최될 전시를 준비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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