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 > 부동산
복잡한 재개발·재건축 조합 업무를 ‘우리가’에서 쉽게업무효율화·분쟁 완화로 국제표준화기구 ISO14001환경인증 획득
강영훈 기자  |  kangy42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21  11:37: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이제이엠컴퍼니]

2023년 올해 2월 기준 분양 예정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전국에서 12만 8553가구로 역대 최다 기록을 갱신할 정도로 재개발 및 재건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보금자리를 더욱 좋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 또는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분야에 뛰어들고 조합원으로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큰 돈이 움직이는 사업임에도 비효율적인 운영으로 필요 없는 비용이 발생하거나, 실수로 인해 정보 누락이 생겨 이점이 법적 분쟁까지 이어지는 등 꿈을 위해 시작한 사업이 책임 문제와 다툼으로 얼룩지는 일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런 만큼 비효율적이며, 분쟁 소지도 많은 현재 조합 우영 및 관리 체계에 대해 개선을 넘어 개혁이 요구되고 있다.

 

   
▲ [사진 = ㈜이제이엠컴퍼니]

비효율적인 재개발·재건축 업무는 저리가라 !
편하고 효율적인 재개발·재건축 운영시스템 ‘우리가’

도시정비 플랫폼 IT 기업 ㈜이제이엠컴퍼니(대표 윤의진)이 운영하고 있는 ‘우리가’는 도시정비 재개발 및 재건축 운영 시스템을 통해 조합을 운영하는데 있어 체계적인 업무관리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획기적인 운영 시스템이다.
‘우리가’를 개발한 것에 대해 윤의진 대표는 이전에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재개발을 하던 중 분쟁이 많고, 조합원들끼리 의견 다툼도 많았습니다. 여기에 외부인들이 유언비어를 유포해서 상황을 잘 모르는 조합원들이 너무 선동이 되는 일도 많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더해 문서를 작성한 다음에 잘못 기입한 것을 한참 나중에 발견해 문제가 발생하거나 업무가 힘들어 누군가 그만두게 되면 그전 작성한 자료나 작성법이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서로간의 다툼만 많고 효율성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윤 대표는 “조합 하나하나가 수천 억부터 수조 원까지 돈을 다루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사업비를 다루고, 조합원도 수백에서 수천 명이 넘어가면서도 프로그램 하나, 종이 하나로 업무를 보는 일이 많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윤 대표는 재개발 및 재건축을 위해 조합원이 된 사람들이 원하는 프리미엄 아파트가 지어지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재개발·재건축 운영시스템 ‘우리가’를 개발하게 되었으며 현재 호평 속에서 운영 중이다.

 

   
▲ [사진 = ㈜이제이엠컴퍼니]

재개발·재건축 운영시스템의 효율화 이뤄내
2중 보안으로 조합원 개인 정보도 안전하게

이제이엠컴퍼니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은 운영 시스템의 효율화다. 조합 업무에는 필요하지만 잡다하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업무가 많다. 투표는 물론 분양 신청, 문자, 부동산 공부 발급, 실물 우편 발송 등 사람을 두고 하게 되면 시간과 비용은 물론 자칫 누락 상황이 생겨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러한 부분을 우리가에서는 오프라인에서 서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조합 업무를 모두 디지털화해 전자문서로 대체하고 모바일 등기,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관련 업무는 모두 미리 기입된 조합원 명부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사람의 실수로 인해 누락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이러한 명부 등록은 간단한 회원 가입 후 조합원 명부와 매칭을 통해 조합장(위원장), 조합원(소유자), 운영진, 가입자(=비조합원)으로 나눠 구분되기에 편리하다. 이 밖에도 알게 모르게 나가는 각종 비용 문제 또한 해결해준다. 윤 대표는 “우편이나 문자, 등기부 등본 및 대장 발급 업무들을 우리가에서 약 30~40%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금액적으로 한 두건은 크지 않지만 1,2년 정도만 누적되면 수천만원에서 억 단위로 아낄 수 있으며, 이렇게 아낀 돈은 조합원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우리가는 100% 법적 효력이 인정되는 전자투표 또한 제공한다. 이 전자투표는 정부 공인기관과 연동하며 현장투표 결과까지 함께 집계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총회관리’ 서비스로 조합 내 투표의 신뢰도 및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이 밖에도 개인정보 유출문제에 대해서도 대응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조합원들은 자신의 생계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외부업체를 고용하는 일이 많다. 이렇다보니 외부업체가 개인정보를 빼돌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우리가는 모든 개인정보를 마스킹해 관리하며 더욱 안전을 기하기 위해 정보 확인을 위한 2중 보안을 제공한다. 이러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 [사진 = ㈜이제이엠컴퍼니]

조합원 명부를 통해 편리한 관리 시스템 제공
조합원 확인 가능한 커뮤니티를 통해 유언비어 원천차단

우리가는 조합원 명부를 토대로 각종 운영 기능들이 연동되는 것을 통해 운영에 더해 관리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다. 조합에서는 재개발 및 재건축 관련 업무 중 위변조, 누락, 오인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기 쉬워 이로 인한 법적 분쟁이 일어나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에서는 이런 문제들을 기존에 등록된 명부와 국가공인 기관들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변경 사항이 많아 변경 사항이 누적되기 쉬운 재개발 및 재건축 분야에서 이점은 큰 강점으로 작용한다. 윤 대표는 “한번에 문자와 같이 이루어지는 것들이 아니라 계속 사업 기간 동안 누적해서 이어지고, 수정 변경이 많아 이루어지는 업무들은 기존에는 엑셀로 하고, 수기로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처리하다보니 어떤 파일이 최종본이고, 종이를 떠서 스캔을 해도 변경 이력을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렇기에 우리가는 변경이 되고, 수정 사항이 많이 추가되더라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관리 시스템 내에 기입된 정보는 그 정보가 누적되어서 변동 사항이 언제 발생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조합원과 비조합원을 가려낼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 지원을 통해 기존에 비조합원이 퍼트린 유언비어로 인해 조합원들이 선동되는 일을 저지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일반적으로 운영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조합원과 비조합원이 익명성 때문에 구분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누군가를 사칭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가 지원하는 커뮤니티의 경우 작성하는 글은 닉네임을 통해 익명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동시에 자신이 조합원인지 아닌지를 보여준다. 이렇기에 커뮤니티 내에서 조합원을 사칭하며 퍼트리는 유언비어를 원천차단할 수 있다.
이러한 우리가의 디지털화된 운영 지원은 사회적 비용과 환경오염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특히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에 더해 조합의 사업 지연은 물론 이해관계자간 분쟁을 완화하는데도 기여했다. 이러한 덕에 우리가는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인증하였으며, 이밖에도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인증 등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현재 2,000여 곳에 가까운 조합이 우리가에 등록되어있으며 윤 대표는 “급변하는 정책과 환경에 빠르게 대응해 안전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강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3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