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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민화회 전시 참관한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김경배 회장 “전통 이어가는 작가들이 사회적 인정받는 사회 오기를”작품과 상품의 콜라보로, 더욱 안정적인 활동 기약할 수 있게끔 최선을 기울일 것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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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12  11: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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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백헌 갤러리에서 개최된 김포민화회 전시를 참관한 사단법인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김경배 회장이 본지 기자에게 소감을 남겼다.

(사)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는 우리나라의 장인 명장을 발굴하고 그들의 콘텐츠가 잘 계승될 수 있게끔 제도적인 측면에서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다.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김경배 회장은 “그간 수많은 작가님들, 이를테면 한지공예, 또는 민화작가님들을 만나뵈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오천년 역사에 있어, 숨겨진 장인들을 잘 발굴하여 시중의 상품에 알맞게 접목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나라를 빛내는 가장 중요한 일이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품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외국인들의 시선에서 우리나라의 좋은 작품에 관심을 갖고, 전통과 콜라보 된 라인업들을 감상하게 된다면 더욱 깊이있고 의미있는 일이 되지 않겠는가라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김포민화회의 아름다운 전시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그러한 새로운 면의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회장은 “그 길목에서 제도적으로 더 보완할 수 있다면, 작가님들께서 그저 작품을 전시하고 끝나는 것 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상품과도 접목을 시켜 세계적으로도 알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더욱 많은 대중이 이러한 깊이있는 예술가들의 존재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같은 이유로 우리 작가님들이 안심하고 꾸준하게 작품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제도적인 면에서 뒷받침될 수 있게끔 중앙회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경배 회장은 “지난 활동 중, 제주도에서 직접 개최했던 문화전시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전시를 방문한 외국대사들이 깜짝 놀라는 것을 눈앞에서 지켜보면서, 더욱 보람이 크기도 했다”고 밝히며 “그저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한국의 얼이 묻어있고 작가님들 정신 묻어있다면 외국 사람들에게도 좋은 기념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 젊은 작가님들은 전통을 이어가는 정말 중요한 활동을 하고 계시다. 이러한 중요한 일을 하며,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그 가치가 더욱 잘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포민화회의 전시를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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