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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2차전지, 전기지게차도 이젠 LFP배터리지게차시장 선점 중인 강소기업 ‘홍진기업’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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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12  22: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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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인산철배터리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보자. 2차전지는 충전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되는 전지를 뜻하는데, 흔히 ‘건전지’로 표현되는 1차전지는 한 번 사용한 이후 재사용이 불가능하지만, 2차전지는 충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어필되고 있다.

보통 2차전지는 충·방전을 반복할 수 있도록 양극과 음극, 전해질, 분리막 등 4대 핵심 소재로 구성되는데, 예를 들어 리튬이온을 충전물질로 사용할 경우 양극재와 음극재 사이의 전해질을 통해 리튬이온이 이동하는 전기적 흐름으로 전기가 발생되는 원리다. 물론, 가장 처음 등장한 상자 형태의 납산 전지가 골프카트, 전동지게차 등에 활용되어 왔지만, 무게가 무거운 한편, 방전된 상태로 오래 방치할 경우 수명과 성능이 저하되는 단점이 크게 작용해왔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현재 2차전지 시장을 대표하는 것이 바로 리튬이온을 뛰어넘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다.

이 가운데 국내 강소기업 홍진기업이 몇 해째,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LFP배터리 지게차가 독보적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2차전지 지게차는 정부의 친환경 기조와 맞물려 산업계의 ESG 경영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가파른 수요 증가세를 보이기도 했다.

현재 홍진기업은 물류장비 세계 선두권으로 알려진 EP사의 리튬인산철 물류장비를 선제적으로 시장에 공급하며 현장의 안전성을 함께 보완하고 있으며 브랜드 KLIFT 기반 하에 BYD, 항차(HANGCHA), EP 전기지게차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홍진기업이 제공 중인 LFP배터리 지게차는 과적 방지 시스템 및 제동 보조시스템 등을 함께 갖추며 효율성과 안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더불어 지난 여름 농협경제지주와 구매납품 계약을 체결한 KLIFT 농축산용 전기지게차는 디젤 차체 적용으로 높은 지상고 및 편리한 충전방식을 갖춘 농축산에 최적화된 리튬인산철 배터리 지게차로 높은 호평을 받았다. 구체적인 계약 역시. 현장에서의 안전성을 함께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두드러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디젤지게차를 대체해나간다는 목표 아래, 홍진기업은 농축산업현장을 비롯하여 건설 및 산업현장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워 확장화에 나설 것을 공고히 했다. 연간 노후화된 디젤 지게차 교체차량은 약 2만 대 수준, 2차전지에 쏠리는 시선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리튬인산철배터리 전문브랜드’로서 홍진기업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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