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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전기지게차 대중화 겨냥의 일환, 농축산업 현장에서도 KLIFT 지게차 만난다!농협경제지주주식회사와 KLIFT 지게차 구매납품계약 체결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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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0  14: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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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홍진기업]

지난 여름, 리튬인산철배터리 전기지게차 대중화에 전력투구 중인 브랜드 홍진기업(대표 홍진기)이 또 한 번의 성과를 냈다. 바로 농협경제지주주식회사(대표이사 우성태)와 KLIFT 전기지게차 구매납품계약을 전격 체결한 것이다. ‘농협경제지주’는 잘 알려졌다시피 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체계적인 농식품 안전관리로 안전하고 우수한 국산 농식품을 공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축산물브랜드다. 홍진기업 측은 “이미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졌듯 국산 농산물만을 취급하며, 엄격한 식품안전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는 현장의 안전성을 책임질 수 있음에 매우 보람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홍진기업 홍진기 대표

2023년 핵키워드 ‘2차전지’ 바탕으로
지게차시장 선점 중인 강소기업

먼저 간단히 리튬인산철배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보자. 아마도 경제기사에 조금이라도 익숙한 이들이라면 2차전지가 2023년을 강타한 가장 핫한 키워드 중 하나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2차전지는 충전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되는 전지를 뜻하는데, 흔히 ‘건전지’로 표현되는 1차전지는 한 번 사용한 이후 재사용이 불가능하지만, 2차전지는 충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어필되고 있다. 2차전지가 단순히 전자제품을 넘어 IT기기,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 등에 활용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보통 2차전지는 충·방전을 반복할 수 있도록 양극과 음극, 전해질, 분리막 등 4대 핵심 소재로 구성되는데, 예를 들어 리튬이온을 충전물질로 사용할 경우 양극재와 음극재 사이의 전해질을 통해 리튬이온이 이동하는 전기적 흐름으로 전기가 발생되는 원리다. 물론, 가장 처음 등장한 상자 형태의 납산 전지가 골프카트, 전동지게차 등에 활용되어 왔지만, 무게가 무거운 한편, 방전된 상태로 오래 방치할 경우 수명과 성능이 저하되는 단점이 크게 작용해왔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현재 2차전지 시장을 대표하는 것이 바로 리튬이온을 뛰어넘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다. 긴 수명주기부터 빠른 충전시간, 교체없이 사용될 수 있는 이 2차전지는 친환경적인 면과 경제성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

홍진기업이 몇 해째,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LFP배터리 지게차가 독보적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홍진기업은 글로벌 브랜드들과의 탄탄한 협업을 구축하며 그간 리튬인산철 전기지게차 판매 및 임대, 리튬인산철배터리 제조, 산업용 타이어 제공 등의 활동을 이어왔으며, CATL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탑재된 KLIFT 전기지게차로 물류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함께 선보인 바 있다. 특히, 2차전지 지게차는 정부의 친환경 기조와 맞물려 산업계의 ESG 경영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가파른 수요 증가세를 보이기도 했다.

현재 홍진기업은 물류장비 세계 선두권으로 알려진 EP사의 리튬인산철 물류장비를 선제적으로 시장에 공급하며 현장의 안전성을 함께 보완하고 있으며 브랜드 KLIFT 기반 하에 BYD, 항차(HANGCHA), EP 전기지게차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온오프라인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KLIFT 전기지게차는 1.5톤부터 10톤까지 다양한 톤수별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 =홍진기업]

농축산 현장을 시작으로
건설 및 산업현장까지

또 한 가지 2차전지 지게차의 도래에 있어, 농축업 현장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은 바로 안전성이다. 2023년 현 시점에선 정말 많은 것들이 변화를 겪었지만 아직까지도 작업현장의 안전 및 운행자의 안전성에 대해선 그야말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지게차는 화물이나 짐을 들어 옮기는데 사용되는 중장비이기에 효율성 만큼이나 안전성도 빼놓을 수 없는 항목 중 하나다.

이러한 가운데 홍진기업이 제공 중인 LFP배터리 지게차는 과적 방지 시스템 및 제동 보조시스템 등을 함께 갖추며 효율성과 안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더불어 KLIFT 농축산용 전기지게차는 디젤 차체 적용으로 높은 지상고 및 편리한 충전방식을 갖춘 농축산에 최적화된 리튬인산철 배터리 지게차로 높은 호평을 받았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편의 장치들, 이를테면 대형 핸들, 인체공학 시트, 충전구 커버 적용 등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요소로 조작성 향상 및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기에 농축산용, 비포장 공사 현장 등에서도 충분히 활용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번 농협경제지주와의 계약 역시. 현장에서의 안전성을 함께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두드러진 것으로 예상된다. 일례로 홍진기업은 지난해 개최된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 박람회’에서 KLIFT 농축산용 리튬인산철 전기지게차를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안전성 면에서 점수를 톡톡히 얻었다.

   
▲ [사진 =홍진기업]

기존 디젤지게차를 대체해나간다는 목표 아래, 홍진기업은 농축산업현장을 비롯하여 건설 및 산업현장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워 확장화에 나설 것을 공고히 했다. 홍진기업 관계자 역시 “농협경제지주주식회사 수주를 발판으로 리튬인산철배터리 전기지게차 대중화에 더욱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R&D로 2차전지 전기지게차를 더욱 폭넓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렇듯, 리튬인산철 배터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장착한 KLIFT 전기지게차를 다양한 루트로 국내에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홍진기업은 리튬배터리기업으로서의 성장을 거듭했다.

지난 월간파워코리아 6월호를 통해서도 오피셜을 전했듯 DB금융투자를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추진에 집중하고 있는 실정이다. 같은 이유로 리튬 2차전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홍진기업의 행보로 쏠리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희소금속인 코발트 대신 철(Fe)을 사용한 리튬전지로 원재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한편, 올리빈 구조로 층상구조의 일반 리튬이온 배터리구조보다 안전성이 높은 리튬 2차전지에 대한 목마름이 독보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 이 기업에게 모든 관심이 닿고 있는 것이다. 연간 노후화된 디젤 지게차 교체차량은 약 2만 대 수준, 2차전지에 쏠리는 시선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리튬인산철배터리 전문브랜드’로서 홍진기업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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