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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탄소중립 필요 에너지 저장장치 (ESS, Energy Storage System) 신재생에너지의 필수재글로벌 No.1 ESS 기업으로 성장하는 ‘에이스엔지니어링’ 최근 RE+ Big Rock 세레모니 진행으로 크게 주목 받아
강영훈 기자  |  kangy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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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0  16: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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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에이스엔지니어링]

탄소 중립은 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탄소 포집으로 제거하면서 순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온실가스의 제거가 목적이지만, 온실가스 중 이산화 탄소와 메테인 등 탄소 관련 물질이 대부분의 온실 효과를 차지하기 때문에 탄소 중립이라는 표현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온실가스는 대기 구성요소 중 1% 미만에 불과하다. 하지만 산업화 이후 온실가스가 계속 늘어나면서 최근 100여년간 지구 평균온도가 약 1.2도 상승했다. UN산하 IPCC가 작성한 ‘지구온난화 1.5도씨 특별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로 2100년에는 지구 온도가 약 3 ℃ 상승하며, 2 ℃ 이상 상승할 시 폭염, 홍수, 해수면 상승 등 기후재앙이 도래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지구온도 상승을 1.5 ℃ 이내로 억제해야 하며, 그 방안으로 2050년 이전 탄소중립 달성을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탄소중립 필요성이 어느 한 나라의 차원이 아닌 전세계적, 국제사회 차원의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탄소중립 지향이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이를 위해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변화는 2050년까지 기업이 에너지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자는 “RE100” 등의 제도로 구체화되며, 미국과 유럽의 주요 국가들, 중국까지도 이 흐름에 동참하며 확대중이다. 햇빛과 바람 등 자연환경에 의존적인 신재생에너지의 특성상 수급 불안정이 가장 큰 이슈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가 ESS이다. ESS란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의 약자로, 생산된 전기를 저장하였다가 필요할 때 전력을 공급하여 전력 사용 효율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장치이다. 초과 발전된 에너지를 ESS 내부의 배터리에 비축하였다가, 적재 적시에 비축된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핵심 원리이다. 이에, 신재생에너지의 저장과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ESS는 자연스럽게 전력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며 고성장을 이루고 있다. 게다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해 유럽도 친환경 산업에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까지 겹치면서 그 성장 속도는 가속화될 예정이다. Bloomberg의 전망 보고에 따르면 2030년까지 ESS 시장은 2021년 대비 15배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사진 = ㈜에이스엔지니어링]

에이스엔지니어링, RE+ Big Rock 세레모니 진행
세계 유수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관계 구축해

지난 9월 북미 최대의 친환경 에너지 박람회인 RE+는 북미 최고의 태양 에너지 조직인 SEPA(Smart Electric Power Alliance)와 SEIA(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on)가 에너지 시장의 발전에 맞춰, 청정 에너지 환경 전반에 따른 모범 사례들을 꾸준히 갱신시키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2004년 첫 번째 쇼인 ‘Solar Power International’을 개최한 이래, 현재는 친환경 에너지 업계와 함께 발전해나가며, 친환경 에너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북미 최대의 친환경 에너지 전문가 모임이기도 하다. RE+ 2023에 참석하는 국내 기업들은 배터리 개발사가 대부분인데 반해 ESS 분야에 특화된 회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2013년 시장에 도전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사업 및 민간사업에 참여해 현재에는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 ESS를 공급하고 있는 국내대표 기업 ㈜에이스엔지니어링이 그 주인공이다. ㈜에이스엔지니어링(대표 유대연)은 4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갖춘 기업으로 전통과 역사만큼이나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ESS 설계 및 제조 관련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이스엔지니어링이 제공하는 토털솔루션은 프로젝트의 전 영역을 아우른다. 제품은 모두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제품 설계부터, 지역, 환경, 배터리 등 각기 다른 특수한 요구 조건에 따라 엔지니어링 하며, 그 이후 생산부터 물류 운송 및 설치, 사후 관리까지 책임진다. 이런 토털 솔루션의 바탕에는 에이스엔지니어링이 보유한 기술력이 있다.


ESS 토털 솔루션 기업
에이스엔지니어링
북미 최대 친환경 에너지 박람회 RE+ 참가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의 설계부터 생산과 설치,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ESS 토털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에이스엔지니어링은 북미 최대의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박람회인 RE+에 참가했다. RE+는 친환경 에너지 업계에서 친환경 에너지 분야 전문가가 27,000명, 1,000여 개의 전시업체, 100개 국이 참가하는 만큼 북미 뿐아니라 전 세계의 친환경 에너지 기술들이 한 자리에 모이고 있는 북미 최대의 친환경 에너지 박람회다. 에이스 엔지니어링은 이번 RE+ 2023에서 독자 부스를 개설하는 등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참가했다.

 

   
▲ [사진 = ㈜에이스엔지니어링]

Big Rock 프로젝트 세레모니 진행
글로벌 No.1 ESS 도약을 목표로

에이스엔지니어링은 RE+ 행사 내에서 Big Rock 프로젝트 세레모니를 진행하기도 했다. 미국시간으로 9월 12일 RE+ 행사장 내에서 에이스엔지니어링 단독 부스에서 진행된 본 행사는 에이스엔지니어링을 포함해 LS 일렉트릭의 미국 자회사인 LS Energy Solutions, 어벤투스, 고어 스트리트 캐피탈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중 어벤투스는 미국 최대의 태양광 에너지 개발사로 20GWh가 넘는 에너지저장장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고어 스트리트 캐피탈은 영국 소재 에너지저장장치에 특화된 투자회사로서 1GW가 넘는 에너지저장장치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러한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한 만큼 에이스엔지니어링은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서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세레모니를 진행한 Big Rock 프로젝트는 약 480MWh에 달하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ESS 프로젝트 중 하나다. 2023년부터 부지 조성이 시작되었으며, 현재 2024년말에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ig Rock 프로젝트는 UL9540 인증을 국내에서 진행한 사례로 UL9540 인증은 미국의 안전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ESS 시스템 및 장비의 안전성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기준이다. 화재 및 재발화 위험, 가스·열 방출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며, 미국에 설치되는 ESS에는 UL9540인증이 요구되고 있다.
에이스엔지니어링은 미국, 영국, 호주, 중국 등 각 국가에 국가별 안전 규격에 맞춘 전장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25개국에 공급하는 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반이 Big Rock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는 데 큰 몫을 했다. 특히 에너지 개발사인 ESS System Integrator와 ESS 제조사가 함께 세레모니를 연 것은 에이스엔지니어링이 단순 제조업체가 아닌 고객사와 기술적 협력업체임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에이스엔지니어링은 각 프로젝트에 참가한 각 사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2026년까지 매출 1조 원을 목표로 ‘글로벌 No.1 ESS’업체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SS 사업 다각화·사회 공헌 연이어
국무총리표창·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해

한편 에이스엔지니어링은 RE+를 통해 글로벌 ESS 업체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동시에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ESS 사업을 다각화해 나가기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국책과제인 ‘선박용 에너지저장장치 국산화 기술 개발’에 참여하여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이는 선박용 에너지저장장치의 표준화를 위한 협력으로 현재 선박용 ESS가 규격이나 규정, 인증이 제대로 수립되지 않은 것이 기술 개발의 난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이를 위해 현재 선박에 최적화된 모듈 및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표준화를 진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에이스엔지니어링은 사회에도 공헌하고 있다. 지난 2월 에이스엔지니어링 유인선 회장은 모교인 고려대 공과대학에 60주년 기념 건축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했다. 이 밖에도 에이스엔지니어링은 많은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제침체로 인해 고용창출에 소극적인데 반해 사업 규모를 발전시켜 나가며 고용창출에 일조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공로로 2021년에는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작년 6월 제33회 서울중소기업인대회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 [사진 = ㈜에이스엔지니어링]

[ 유대연 대표이사 인터뷰 ]

Q. 에이스엔지니어링은 어떤 회사인가?
A.
에이스엔지니어링은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의 설계부터 생산과 설치,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ESS 토털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의 고객사들과 관계를 쌓으며 업계 내 확고한 입지를 확보해왔다. 에이스엔지니어링의 주요 제품들은 ESS 부문 및 냉동/오프쇼어/항공 등 특수 컨테이너 부문으로 구분된다. 특히 ESS 인클로저(Enclosure)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ESS 시장이 연평균 40% 이상으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향후 에이스엔지니어링의 주요 성장 동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Q. 에이스엔지니어링의 주요 제품은 ?
A.
에이스엔지니어링은 발주처별 맞춤 형식의 수주형 ESS는 물론 소형의 표준화된 양산형 ESS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다루고 있으며, ESS 제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배터리 설치경험과 그를 통해 축적 및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여 경험과 안전성 면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확보중이다. 수송이 가능한 소형 변전소 E-하우스(이동식 변전소)또한 개발해 제공하고 있으며, E-하우스는 변압기와 AC/DC 컨버터 및 스위치기어 등을 담은 모듈형 구조로 제작되기에 현장에서 조립할 수도 있으며, 완제품으로 제작되어 운송될 수도 있는 제품이다. 이 밖에도 ESS 시장 진입전부터 에이스엔지니어링이 많은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던 초저온 냉동 컨테이너, 오프쇼어 컨테이너, 항공 컨테이너, 군사용 컨테이너 등 특수 컨테이너 또한 확보하고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 중이다.


Q. 에이스엔지니어링 제품의 경쟁력은 ?
A.
에이스엔지니어링은 지진, 바람, 폭우와 폭설을 견디거나 고온의 발열과 충격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해야 하는 경우 등 다양한 요구 조건과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을 쌓았다. ESS는 전기, 소방, 공조 설비와 함께 외부환경에 직접 노출되는 만큼 설계를 위해 다양한 설치환경 여건 속에서 제품을 제작한 경험이 필요하다. 에이스엔지니어링은 2013년부터 ESS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동안 많은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를 통해 양질의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기도 했다. 특히 전 세계에 30,000대 이상의 제품을 납품하기도 했으며, 누적 합계 30GWh의 ESS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을 기반으로 새로운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분석을 제공할 수 있다. 더불어 이러한 경험과 데이터베이스는 내륙과 해상, 사막과 산악지형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설치까지 완벽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는 능력을 갖게 해주었다. 이를 통해 에이스엔지니어링은 국내 대기업은 물론 글로벌 ESS 시장을 선도하는 해외 기업 등과도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에이스엔지니어링]

Q. 최근 RE+ 2023(미국)에 참여하셨는데 의미와 성과는 ?
A.
RE+ 2023은 북미 최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박람회로 100개국이상, 1,000개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 기업이 참가했다. RE+ 2023에서도 에이스엔지니어링은 독자 부스를 개설하는 등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에이스엔지니어링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RE+ 2023을 글로벌 마케팅의 기회로 보고 있다. 에이스엔지니어링은 제품을 전세계에 공급하기 위해 글로벌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제품 설계부터 지역, 환경, 배터리 등 각기 다른 특수한 요구 조건에 따른 엔지니어링, 생산, 물류 운송 및 설치, 사후관리까지 책임져 왔다.
이번 행사가 ESS 글로벌 진출에 기회가 될 것 이다. 현재 ESS 시장은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RE+는 북미 최대의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박람회인 만큼 그 성장과 함께 성장해온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한데 보이는 자리이기도 했다. 에이스엔지니어링은 제품을 전 세계에 공급하기 위해 글로벌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제품 설계부터 지역, 환경, 배터리 등 각기 다른 특수한 요구 조건에 따른 엔지니어링, 생산, 물류 운송 및 설치, 사후관리까지 책임져 왔으며, 이러한 실적을 기반으로 좀 더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ESS 사업을 전기차용, 선박용 등 다각화해 나갈 계획인 에이스엔지니어링은 이번 행사에서 고객 다변화를 위한 신규 고객 발굴이 목적으로, 글로벌 ESS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에너지 개발사인 ESS System Integrator와 ESS 제조사가 함께 세레모니를 연 것은 에이스엔지니어링이 단순 제조업체가 아닌 고객사와 기술적 협력업체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Q. 해외시장 거래처와 제품공급은 ?
A.
에이스엔지니어링은 미국, 영국, 호주, 중국 등 각 국가에 국가별 안전 규격에 맞춘 전장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25개국에 공급하는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각 지역 및 용도별, 환경별 특성에 따른 턴키(Turnkey) 방식의 맞춤 설계를 통해 제공한다.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서울 본사 및 부산 R&D 센터 외에도 경상남도 함안 등 전국에 총 5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법인 및 미국 법인을 통해 베트남과 미국에서도 생산 네트워크를 확장해 추가 생산 여력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러한 결과 여러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로부터 대규모 수주가 있더라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Q. 향후 사업계획은 ?
A.
현재 에이스엔지니어링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소형화, 세분화, 다양화 된 ESS 맞춤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ESS 사업을 전기차용, 선박용 등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책과제인 ‘선박용 에너지저장장치 국산화 기술 개발’에 참여하는 등 계획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에이스엔지니어링은 2022년 매출 2,354억 원으로 2019년 대비 약 12배의 큰 폭의 성장을 이루어내는 데 성공했으며, 2026년까지 매출 1조 원을 목표로 ‘글로벌 No.1 ESS’업체로 도약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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