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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설계, 시공은 물론 유지보수와 자산관리까지 LCC 생애총주기비용 적용한 토털 건축 관리 서비스 선보여건설업계 젊은 CEO, 서비스 개념 접목해 새로운 혁신 일으켜
백정준 기자  |  googi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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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5  09: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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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건]

건설, 건축 분야가 호황이라는 말도 옛말이 되었다. 원자재 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건설비용이 증가한 것에 더해, 일부 건설사들의 부실로 건설업 자체에 대한 불신이 늘고 있다.
건설, 건축업이 살아남기 위한 돌파구가 필요하다. 단순히 좋은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건축주가 주택이나 건물을 짓는데 필요한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축주의 니즈를 반영한 설계와 디자인은 물론 준공 이후에도 지어진 건물의 유지 보수와 자산 관리까지 책임져줄 수 있는 토털 서비스가 요구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

 

   
▲ [사진 = ㈜유건]

건물 건축부터 건물 관리까지 한 번에
건축주를 위한 LCC 원스톱 서비스 제공

㈜유건(대표 최인호)은 건설업에 IT와 서비스업을 접목해 건축 설계와 시공은 물론 부동산 개발, 금융, 토지매입, 유지보수, 자산관리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건설 기업이다. 건축·토목 공사를 하는 종합건설 부문과 건축 설계·감리·디자인을 하는 엔지니어링 관계사로 구성된 종합건설 그룹이다.
유건은 건축에 LCC 개념을 도입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CC(Life Cycle Cost)란 총생애주기비용을 의미하는 말로 빌딩 등의 건물을 기획, 설계, 건축한 후 유지/관리하고 이어 폐기되기까지 들어가는 비용의 총액을 의미한다.
기본적으로 건축 초기에 들어가는 기획·건축비용과 그 후 이용에 필요한 운용비용으로 크게 나누게 된다. 대부분 건설 회사들이 건축비용에 관한 부분만 관여 할 뿐 뒤이은 운영비용까지는 관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최인호 대표는 “건축을 하고 나면 시공사나 건축사들의 업무가 끝나고 건축주 단독으로 건물을 관리하고, 자산을 관리해야 합니다. 그 때 발생하는 리스크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건축주가 전문가가 아닌 이상 건물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고, 건축할 때 사용하는 마감재 등에 따라서도 유지비용이 천차만별로 차이가 나는 만큼, 건축주 입장에서는 건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해도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최 대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길 원했고, 오랜 기간 건설업에서 쌓아온 기술력에 더해 서비스업의 전문성을 더한 혁신적인 원스탑 건축 서비스 모델을 만들고 플랫폼 론칭을 준비 중이다.
유건의 원스탑 서비스는 LCC(건물의 총생애주기비용) 개념을 접목해 부동산 개발 기획 단계부터 사업성 검토, 설계, 시공, 운영 및 자산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쳐서 필요한 모든 상황에 대한 부분을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제공한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편의성과 효율성은 물론 수익성까지도 극대화할 수 있다.

 

   
▲ [사진 = ㈜유건]

시간은 절약하고 최고의 기회비용 도출
건축주들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 될 것

건축물에 들어가는 비용은 건축 비용이 가장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LCC를 생각해볼 때 건축 등 초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최 대표는 “상업시설 주기를 50년으로 봤을 때, 건물을 짓는 비용보다 50년 간에 걸쳐 발생하는 유지 관리 비용이 더 큽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나중에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비전문가인 건축주로서는 알기가 힘들다.
이런 문제를 막고자 유건은 최초에 건축을 할 때부터 고객과 함께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분석을 통해 오류를 최소화한다. 또한 건축 이후에 반영할 사업성에 대해서도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을 도우며, 건축에 맞는 토지를 매입하고, 해당 토지에 대한 설계까지 제공해 잘못된 토지매입으로 인해 추후 건물 계획이 변경되거나 추후 관리의 문제가 발생되는 일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여기에 준공 이후에도 건물의 시설·유지관리 서비스와 임대 관리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설물의 노후도 대비 수익률에 대한 손익 분기점을 예측하고 건물 매각과 리노베이션에 대한 적절한 시기와 판단을 제공한다.
이러한 일들을 진행하려면 일반적으로는 여러 회사를 경유해야 해서 그만큼 비용과 시간이 발생하게 되지만 유건은 이러한 부분들을 원스탑으로 처리한다. 최 대표는 “각각의 과정을 하나의 회사와 진행한다면, 고객은 시간을 절약하며 최고의 기회비용을 얻고,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렇듯 유건은 건축의 기본 계획부터, 토지매입, 설계, 시공, 준공, 유지관리(유지보수, 자산관리)까지 토털 건축 관리 원스탑 솔루션을 통해 클라이언트가 최대한의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확실한 파트너 역할을 한다.

 

   
▲ [사진 = ㈜유건]

투명한 스마트 건설 기업 추구
새로운 시장을 리드해나가는 기업이 될 것

유건은 2003년 창립 이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 등의 민간 건설은 물론 주한인도명예총영사관 신축공사 등 정부 및 공공 공사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설계부터 다년간에 걸친 노하우를 시공현장에 적용해 안정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유건은 건설 산업의 스마트화, 플랫폼화를 추진해 고객에게 투명성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들어 건축 관련으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건축사나 건설사들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 대표는 “건설업은 기술업이고 어려운 분야라서 폐쇄적인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누구나 알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는 면이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런 폐쇄성에 더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정확하지 않은 공사비 등의 비용들이 게시되어 있는 일도 많아 이러한 부분이 더욱 불신감을 부추기고 있다.
최 대표가 건설 산업에 스마트화와 서비스업을 접목한 것도 그러한 이유로 최 대표는 “건설에 대해 고객에게 오픈할 수 있는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 건설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유건은 앞으로 미래지향적인 건축을 하고자 친환경 건축을 지향하고 있다. 울산에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아파트 관리비를 제로(0)로 만드는 친환경 아파트 단지 건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러한 친환경과 함께 건설의 스마트화, 디지털화, 서비스화를 통해 꼼꼼하고 철저한 시공관리와 함께 무결점 건축물을 지어나갈 수 있는 건설기업이 유건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다.
최 대표는 “국내외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디지털 경제 속에서 시장의 흐름을 먼저 읽어내고 리드하는 기업, 내부의 고객인 임직원과 외부의 고객인 클라이언트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는 유연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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