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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구조 바로잡는 안면 비대칭 윤곽 관리 ‘두골비’피부 관리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백정준 기자  |  googi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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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5  1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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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두골비협회]

안면비대칭은 얼굴에 가상의 중심선을 그었을 때 얼굴 양쪽의 모양이나 크기가 서로 다른 것을 말한다. 광대뼈나 턱, 눈썹 높이, 입꼬리 위치 등이 좌우가 다른 안면 비대칭은 많은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일반적인 얼굴 상태이지만 비대칭이 심해지면 외모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체형 불균형 등 여러 건강 문제와도 연관돼 있다
부산에서 두개골 안면 비대칭 윤곽 관리 ‘두골비’를 창안한 두골비협회 이희경 대표는 뼈의 근본 구조를 바로잡아 안면 비대칭을 관리해 주며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 [사진 = 두골비협회]

뼈 공부 통해 이론과 임상 거쳐 두골비 요법 개발
28년간 에스테틱 업계에 종사하며 사람의 몸 관리를 전문으로 해 온 이희경 대표는 직접 사람 몸과 뼈 공부를 하며 ‘두골비’를 창시하게 됐다.
이희경 대표는 “처음 근육, 근막, 신경 쪽으로 공부하면서 한계를 느꼈고,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 뼈 공부까지 시작하게 됐다”며, “전신에 있는 뼈를 보고 판독을 하고 컨디션을 보며 교정과 바꿔 가는 과정을 배우면서 얼굴 뼈도 교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뼈 공부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체의학계 강호 고수를 만나 다양한 지식을 터득하며, 이론과 실제 임상을 병행하면서 증명을 해 나가며 지금의 두골비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두개골 안면 비대칭 윤곽 관리 두골비 프로그램은 몸에 콘트롤 박스인 얼굴의 비대칭 △광대가 틀어진 경우 △눈 크기가 다른 경우 △턱이 돌아간 경우 △한쪽 입이 올라간 경우 등을 관리한다. 단순히 근육만 만지는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는 두개골, 안면뼈 정렬을 맞추는 방식으로, 다른 기기나 화장품을 이용하지 않고 오로지 손만 사용하는 수기요법이다.
이희경 대표는 “두개골 비대칭 윤곽 관리는 피부 등의 연부 조직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얼굴과 신체의 밸런스를 바로잡아 더 예뻐지고 건강해지는 관리”라며, “구조를 움직여 균형을 잡고 항상성(면역)을 높여줘 얼굴뿐 아니라 신체적인 부분도 많이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또 “두골비는 30분~1시간 관리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전혀 세게 하거나 아프지 않다”고 덧붙였다.
현재 두골비는 탁월한 효과로 입소문이 나고 업계에 관심을 받으면서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배우러 찾아오고 있다.

 

   
▲ [사진 = 두골비협회]

에스테틱샵 성장을 위한 두골비 협회 탄생
이희경 대표는 “1인 에스테틱샵 사장님들이 두골비 프로그램을 통해 자리를 잡고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두골비 협회를 만들었다”며, “두골비 관리가 효과가 있고 경쟁력이 높다 보니 회원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에스테틱(피부관리)숍 창업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미용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10주의 두골비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총 3파트로 구성된 교육 과정은 파트 1에서 얼굴 구조와 형태를 지배하는 1차적 심층 근육을 이완시키는 과정을 배운다. 파트 2에서는 안면과 두개골, 그와 연결된 경추와 늑골의 이탈구를 관리한다. 마지막 파트 3에서는 얼굴에서 목을 거쳐 상지까지 연결된 근육 근막을 관리하는 과정이다.
이희경 대표는 10주 과정 수료 후에도 계속 청강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둬, 수강생은 본인이 만족하고 배울 때까지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론칭한 두골비협회는 피부관리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빠른 기간 성장해 현재 전국 100여곳에 두골비 인증 회원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 부산 두골비 윤곽 공식 교육장 본점을 비롯해 전국 시도마다 강사들을 양성해 지역 두골비 전문 교육장을 만들어 교육을 진행한다.
에스테틱 피부관리 1인샵 원장님들에게는 두골비 교육이 매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 두골비 교육을 받은 후 꾸준히 1,000만원대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 있고, 월 3,000~4,000천만원까지 매출을 올리는 샵도 나오고 있다.
이 대표는 “초보자들도 두골비 요법을 배워 쉽게 창업할 수 있다”며, “나도 처음에 생계형으로 시작해서 28년 동안 어렵게 샵을 운영해왔다. 혼자서 어렵고 힘들게 고생하는 1인샵 원장님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 [사진 = 두골비협회]

그는 대형샵이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협업 제의도 많이 들어오지만, 1인샵을 운영하는 어려운 소형샵 원장님들에게 도움을 주는데 집중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두골비 관리를 알리는데 힘쓰는 이희경 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미국 등 해외에도 진출해 K-뷰티를 더욱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내 피부 미용 박람회에 참가해 두골비에 대해 알리고 있으며, 화장품 출시도 계획 중”이라며, “내년에는 싱가포르 박람회에도 나가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이희경 대표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컨디션과 히스토리를 파악하고, 그것을 통해 적합한 관리를 진행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시켜 준다는 소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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