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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 수제 샌드위치 맛집 ‘홍자씨샌드위치’
백정준 기자  |  googi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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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31  16: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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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홍자씨샌드위치]

샌드위치는 야채, 치즈, 햄, 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입맛에 맞게 넣을 수 있고 간편하게 휴대와 포장이 가능해 최근 국내에서도 매니아층이 두터워지는 추세다. 특히 대표 패스트푸드 음식인 햄버거와 비교해 칼로리가 높지 않고 다양한 야채와 함께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건강한 한 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홍자씨샌드위치’는 직접 만든 레시피와 특제 소스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를 선보이며 사랑받고 있다.

 

   
▲ [사진 = 홍자씨샌드위치]

신선한 재료 확보해 매장에서 실시간 제작
이다솜 홍자씨샌드위치 대표는 어릴 적 엄마가 만들어 주던 샌드위치를 생각하며 어머니의 얼굴과 이름을 따 지금의 가게를 만들었다.
이다솜 대표는 “엄마가 만들어 주던 샌드위치는 맛도 맛이었지만, 밖에서 먹던 샌드위치와 달리 속도 푸짐했다”며, “엄마 레시피를 기초로 지금의 비법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다솜 대표는 어릴 적 경험을 살려 한식처럼 편안한 느낌의 홈메이드 스타일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매번 끼니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한국 사람 입맛에 맞게 샌드위치를 한국화시켰다.
여기에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제과점이나 커피숍에서는 공장에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유통했다면,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 매장에서 실시간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맛과 신선함을 살렸다.
홍자씨샌드위치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대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만들었다. 대표 메뉴로는 △햄&치즈 △텐더치킨 △BELT △새우튀김 △참치 △로제치킨 △단호박샌드 △고구마&크렌베리 △추억의사라다 등 이다.
실제 연령대가 높은 노인들은 단호박이나 야채 위주의 샌드위치를, 어린이들은 에그마요나 참치 등의 샌드위치를, 유행에 민감한 2030세대들은 로제치킨 샌드위치를, 4050세대는 고구마나 감자 샌드위치를 많이 찾고 있다.
이 외에도 홍자씨샌드위치는 등심돈가스와 볶음밥 등의 메뉴와 커피와 각종 음료까지 메뉴를 구성했다.
가성비도 뛰어난 장점 중 하나다. 샌드위치는 개당 4000원이며, 3개 구매 시 1000원 할인된 1만1000원에 세 가지 종류의 샌드위치를 고를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누구나 건강한 한 끼로 먹을 수 있는 만큼 단체 주문도 쇄도하고 있다. 홍자씨샌드위치는 학교나 관공서, 회사 등 각종 행사와 모임에 단체 주문이 가능하며, 수도권 내에서는 무료 배송도 가능하다.

 

   
▲ [사진 = 홍자씨샌드위치]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뜨는 ‘홍자씨샌드위치’
이다솜 홍자씨샌드위치 대표는 본격적인 프랜차이즈를 위한 전국 가맹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
홍자씨샌드위치는 3, 4평 적은 평수에서 배달과 매장 판매를 할 수 있고, 테이블 있는 매장 형태로도 운영이 가능해 다양한 평수의 맞춤 창업이 가능하다. 10평 기준 평균 5000만원 정도의 창업 비용을 예상하면 된다.
초보 창업자들에게 샌드위치는 좋은 창업 아이템이다. 샌드위치는 계절을 타지 않고 리스크가 없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고, 본사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운영 노하우도 전수해 준다.
이다솜 대표는 “힘든 일 없이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도록 레시피를 만들어 놨다”며, “인테리어도 거창하지 않고 창업자 사정에 맞게 매장을 만들 수 있어 창업 문턱이 높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홍자씨샌드위치는 본사의 유통 마진을 줄이고, 가맹점과 상생을 모토로 꾸준히 함께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다.

 

   
▲ [사진 = 홍자씨샌드위치]

과거 이 대표는 대형 제과점 매장 2곳을 5년여간 운영하며 가맹점 유통에 대한 어려움을 크게 느낀 바 있다. 이에 본사에서 소스 등 재료를 직접 배송하고, 본사 유통 마진 없이 공장에서 곧바로 가맹점으로 배송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현재 홍자씨샌드위치는 서울 헬리오시티 본점을 중심으로 전국 가맹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다솜 대표는 “해당 매장에서 매출도 높고 손님들도 반응이 좋다”며, “소상공인이 모여 브랜드 파워를 내기 위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먼저, 국내 시장에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내 시장이 안정화된다면 동남아시아나 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포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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