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국 하남시 기업인들이 직접 뉴레파생명공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 관광협회 자문위원이자 비채나세계운동본부 고문인 김용진 회장의 초청으로 전격 이뤄졌다. 중국 하남시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기업인들은 직접 군포에 위치한 뉴레파 생명공학 본사를 방문하여 뉴레파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사를 방문한 기업인들은 13년간의 연구를 거친 뉴레파 패치에 높은 호평을 내렸다. 뉴레파 패치는 아픈 부위, 이를테면 목, 어깨, 허리, 무릎 등에 붙여 통증을 완화시키는 의료기기로서, 접착면만 갈아주면 계속해서 쓸 수 있는 반영구적인 제품으로도 호응도가 높다.

특히, 뉴레파는 입소문만으로 알음알음 많은 호응을 받아온 브랜드로서, 특별한 광고없이 효용성을 입증해온 기업이라는 점에서 참관 기업인들의 관심도를 끌어냈다. 또한, 올해부터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와의 콜라보로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드높이고 있다.

그에 대한 자신감으로 뉴레파생명공학은 15일 사용 이후 제품 불만족 시 100% 환불을 보장하는 시스템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뉴레파 생명공학 관계자는 “해외수출을 목표로 더욱 많은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중국 하남시 기업인들의 방문이 매우 반가웠다. 뉴레파생명공학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도경영’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하고 있다. 인류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을 지향하며 대한민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차근차근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