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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기술력 갖춘 오토글로벌, 2차전지 먹거리 시장 겨냥한다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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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0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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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주)오토글로벌]

국토부 자동차전문 제조기업 (주)오토글로벌(대표 정명훈)이 개발솔루션을 담당하는 개발사 이너션과 함께 연이은 특허출원 소식을 하반기에 전했다. 올해 초 오토글로벌은 독보적인 LTO배터리 팩킹기술을 디딤돌 삼아 환경오염 해결 및 ESG 확산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 공헌한 바 있다. 그리고 그 과정으로 약속했던 부분들 중 한 파트가 바로, 이동형 충전 서비스를 비롯한 R&D 역량의 지속적인 강화였다. 이 가운데 올해 가을, 오토글로벌은 컨트롤밸브용 스위치장치(특허출원 제2023-0089737호)와 감속기(특허출원 제2023-0114202호)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하며 차곡차곡 준비했던 과정들을 결과물로 선보이고 있다.

  

   
▲ [사진 = (주)오토글로벌]

국토부 자동차전문 제조기업이
바라보는 새로운 미래

오토글로벌 관계자는 “자사가 각종 서비스를 통해 공급 중인 파우치형 LTO 배터리는 2차전지 신소재 기업 그리너지와의 콜라보로 기획되어, 기존 리튬전지의 문제점을 극복한 새로운 혁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호응도도 매우 높은 실정”이라고 밝히며 “오토글로벌과 이너션은 2차 전지 배터리를 바탕으로 패킹과 더불어, 차량 제작에 다다르기까지 모든 부분들을 자사가 직접 해내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특허 출원 진행 및 프로젝트 추진으로 더욱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오토글로벌이 갖고 있는 전망은 다음과 같다. 디젤지게차를 비롯한 디젤 1톤 화물차, 공항 지상조업 차량, ESS 장치 등에 LTO 배터리를 적용하여 올해 하반기 안으로 시제차량 제작 및 각종 테스트 및 인증을 완료하고 B2G, B2B 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동식 발전 차량은 야외에서 사용되는 디젤 발전기를 대체할 수 있는 차량으로 차량 내부에 LTO 배터리를 이용하고 ESS 장치를 적재하며 공사현장, 전기굴삭기, 전기트렉터 등의 현장에서 필요시 바로 적용될 수 있게끔 구상안을 갖고 있다. 이와 관련된 특허 출원 역시 차례대로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 [사진 = (주)오토글로벌]

핵심은 역시 LTO배터리다. 현재, 오토글로벌의 자사 브랜드 JS리무진의 특장라인업 및 EV안심케어 서비스를 통해 공급중인 파우치형 LTO 배터리는 2차전지 신소재 기업 그리너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도 기획되어, 기존 리튬전지의 문제점을 극복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토글로벌 관계자는 “리튬티탄산화물을 기반으로 하는 배터리는 기존 리튬폴리머전지를 비롯하여 납축전지/NI-Cd 전지 등의 낮은 성능을 보완한 결과물이다. 기존에 음극으로 사용되던 흑연 대신 LTO를 음극으로 사용하여 안정성 및 수명을 더욱 높이게 된 형식”이라고 말하며 “LTO배터리는 최대 400도 고온에서도 폭발하지 않는 안정성과 함께, 영하 35도 이하의 극저온에서도 무리 없이 충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는 미래먹거리 산업의 종착지는 전동화에 맞춰져 있다고 본다. 그간 리튬전지가 극복하지 못했던 저온성능 및 급속 충전문제를 개선한 LTO배터리는 사용환경이 가혹한 산업, 이를테면 선박, 중장비, 버스의 전동화를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허 부분만 집중하여 정리해보자면 오토글로벌은 LTO 셀과 관련된 패킹, 차량구조, 설계 등을 포함한 5개의 특허를 함께 진행해나가고 있어, 차후 LTO 배터리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사진 = (주)오토글로벌]

지난 9월, 파트너사인 그리너지의 여주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오토글로벌 정명훈 대표는 “현재, 2차 전지 배터리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패킹과 더불어, 차량 제작에 다다르기까지 모든 부분들을 외주 없이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기술력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구조 및 전장설계와 전동화 개조를 맡게 된 자사가 포함된 3사 컨소시엄이 운행지게차 전동화 사업 예비사업자로 선정된 만큼, 더욱 미래산업을 위한 연구에 집중해야 할 요즘”이라고 말하며 “경기도 동탄 R&D 사업연구소 설립 및 오는 2025년 가동을 목적으로 약 5천평 규모의 2차전지 배터리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 자동차전문 제조기업으로서 LTO배터리 팩킹기술을 디딤돌 삼아, 환경오염 해결 및 ESG 확산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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