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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예술 컴퍼니의 구축 , 예술작품의 가치를 드높인다”미술품 컬렉션, 컨설팅, 프로젝트 전문기업 ‘샤아트컴퍼니’
원헤레나 기자  |  hywon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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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4  0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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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샤아트컴퍼니]

특정 부유층만 누리던 미술품에 대한 수집과 투자 기회가 대중에게 열리고 시대 변화에 따라 미술품 유통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예술품을 수집하는 단계를 넘어 아트테크(Art-Tech) 참여 인구가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우리나라에서는 2021년 ‘소득세법’ 개정으로 미술품 양도차익에 대한 부분이 기타 소득세로 분류 되었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나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미술품으로도 상속세에 대한 세금을 대체 신고 납입할 수 있는 물납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아트테크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아트 컬렉션 분야에 대해 오랜 세월 동안 사업을 준비하고 설립한 ‘샤아트컴퍼니’(SHAH ART COMPANY) (대표 박진희)는 최근 미술시장의 흐름을 타고 아트 컬렉션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미술품 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박진희 대표는 서양화 전공자로서 좋은 미술품을 구별할 수 있는 안목과 투자 가치가 있는 미술 작품을 발굴하고 작품에 대한 가치 분석 및 향후 성장 가능성을 파악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를 바탕으로 10여 년 전부터 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독자적 작품 세계를 구축한 화가 키키 스미스,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준 프랭크 스텔라 등 세계적 명성을 얻은 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꾸준히 구입·소장해왔다. 이 작품 중 대부분이 우수한 예술성과 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음과 동시에 초창기 소장하였을 때의 가격보다 높게 형성됨으로써 소장 가치는 물론 부모가 운영하던 사업체가 세무조사로 어려움을 맞게 되었을 당시 일부 세금을 보유했던 미술품 매매로 직접 세금을 해결하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그 이후로도 박 대표는 미술품에 대한 진위 판별력, 미술 시장의 트렌드를 미리 읽고 시장 시세를 적시에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고 미술사와 미술 시장의 유통 구조, 미술품 가격 형성 과정 등에 대해 깊이 공부하면서 미술품 컬렉팅 및 컨설팅에 관한 전문성을 두루 확보했다. 2021년 경남 창원시에 아트 컴퍼니인 ‘샤아트컴퍼니’를 설립하고 미술품 투자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국내 아트테크 시장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 [사진 = 샤아트컴퍼니]

문화예술, 법무, 세무 전문가들과 협력해
미술품 투자 자문, 증여·상속세 미술품 물납, 미술품 보존에 관한 최적의 컨설팅

샤아트컴퍼니의 주요 업무는 크게 ▶아트 컬렉션 ▶아트 컨설팅 ▶아트 프로젝트 등이며 미술품 투자 자문 및 증여·상속에 관한 컨설팅, 미술품 보존에 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미술품 전시 프로젝트는 당사와 교류하는 국내외 미술계 거장과 일반 작가, 미술 전문 기관의 작품을 선보이는 것으로서 주로 미래지향적 작품을 전시하는데 미술 애호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곳에서 추진하는 아트 컨설팅 사업은 현업 작가들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법무, 세무, 회계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들과 함께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긴밀히 협력하면서 개인/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품 수출입 업무의 경우 전도유망한 현대미술 작가나 거장의 예술 작품을 취급하되 개인/기업 고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매매/매입에 소요되는 모든 절차 진행을 총괄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 고객에게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예술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관심 분야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기업 고객에게는 국내외 광범위한 예술 기업 매칭, 아트 비즈니스 컨설팅 등의 방식으로 기업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며, 고가 미술품을 국내외로 반출입할 때 수반되는 세금·포장·보험 업무를 대행해 준다. 이처럼 ‘샤아트컴퍼니’는 뛰어난 비즈니스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고객(사)들에게 최대 만족감을 선사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고객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 [사진 = 샤아트컴퍼니]

아트세미나, 안정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돕고 예술작품 컬렉션 이해도 높여
샤아트컴퍼니는 아트테크가 자산 증식 수단으로 작용하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예술작품 컬렉션에 관한 이해도 증진, 미술품 컬렉터들의 지식과 교양 향상, 미술품 정보 공유, 건전한 미술 시장 형성 등을 도모할 목적으로 아트 세미나를 진행한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이곳의 아트 세미나는 예술학, 미술투자, 증여, 상속세 법, 주식, 부동산, 보험, 연금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초빙하여 법인/개인 자산가들에게 아트 컬렉팅이 안정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로 구성되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중요 정보들을 공유함으로써 고객들이 앞서 트렌드를 접하고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보자들에게는 동, 서양의 예술학 체계와 계도를 비롯해 국내외 대표적인 현대 미술가들, 미술시장의 형성 구도 등을 조언해준다.
또한 기업의 창의적 기부 활동인 메세나(Mécénat)를 실천하기 위해 회화 작가와 조각, 설치미술, 디지털 아트 분야에서 활약하는 신진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샤아트컴퍼니가 소유하고 있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미술품은 샤아트컴퍼니의 넓은 사무공간에 전시하여 주요 고객들과 작품을 감상하며 담론을 나누고 미술사 교육용으로도 활용한다. 또한 새롭게 발굴한 작가의 작품들은 별도로 운영 중인 ‘샤(SHAH) 갤러리’를 통해 전시하며 미술품 컬렉터와 일반 대중에게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창원시에 위치한 샤아트컴퍼니는 꾸준히 인지도가 높아져 서울, 대구, 부산 등지에서까지 기업인들과 특수 직종의 전문가, 자산가들이 문의 또는 방문하고 있다. “처음에는 프라이빗하게 회사를 운영하고 싶었으나 제 주변의 기업인들이 찾아오시고 지금은 전국에서 부동산 등과는 다른 투자처로 그림에 대한 자문을 구하거나 구매하고 싶다고 어드바이스를 요청해 오시는 일이 많아 졌어요. 그만큼 저도 책임감을 느끼고 그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미술시장의 흐름에 대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답니다.”
인기 비결을 묻는 질문에 박진희 대표는 “미술품은 고가이다 보니까 거래하는 사람과의 신뢰가 제일 중요해요. 미술시장에 저처럼 오랜 기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도전적인 작품들을 수집해온 경험과 이력들을 사업화하여 회사를 설립, 운영하는 경우는 보기 드문 일이며,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제가 미술품 수집을 하나의 취미가 아닌 투자목적도 분명히 계획하여 작품들을 구매했다는 준비성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러한 계획들 중 집안일에 미술품 물납증여도 직접 해볼 수 있는 상황까지 생기다 보니(그때 담당했던 국세청에서 ‘지방에선 처음’라고 하더라구요) 같은 기업을 운영하시거나 증여 또는 상속, 미술품에 대한 투자를 준비하시고 걱정하시는 저와 비슷한 상황이나 같은 입장의 고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마음을 움직인 것 같아요. 또 꾸준히 고객의 미술품 콜렉션을 컨설팅해 주고 저와 같이 일하시는 법률 세무 회계 전문가들과 함께 그때그때 맞게 미술품을 매매하고 증여·상속 세금 납부를 전담해 주다 보니 신뢰도가 두드러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박진희 대표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방이라는 곳에 앞으로 대도시만큼이나 다양성을 두루 갖춘 큰 인프라 형성을 기대하고 작지만 지역 발전에 늘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한다. 아트 컴퍼니를 창원시에 설립한 이유도 그중 하나이다. 또한, 사회 공헌 활동 차원에서 창원시 소재 보육원에 후원하고 6년 전부터 아동상담발달센터 ‘작은텃밭이야기’를 개설·운용하고 있다. 이곳에서 창원·경남 지역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언어/심리/운동/놀이/감각통합 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매년 꾸준히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선정하여 무료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그간의 공로로 인정받아 2020년 제17회 마산지체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서 창원시장 표창을 받았다.

 

   
▲ [사진 = 샤아트컴퍼니]

미술품 투자, 반드시 충분한 경험 보유한 전문가의 조언 받아 신중하게
글로벌 예술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며 사업 영역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는 박 대표는 “미술품 수집과 투자는 여러 시대적 배경을 가진 작가들을 꾸준히 잘 발굴해서 콜렉팅하면 오랜 기간 후 미술사적 빛을 발하여 높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우가 많고 또 세제 혜택, 유명 미술품을 보유한데 따른 생활 문화적 가치 욕구를 채워주는 크나큰 장점이 있는 반면, 미술품 장르에는 일반화되지 않은 시장 형성 구조로 진입 장벽이 높고 장점에 비례하게 그에 따른 위험 부담도 크며 오랜 기간 작품을 보유해야 하는 컬렉션의 개념도 동반하고 있어서 다른 투자처보다는 자금 회전력이 원활하지 않는 부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기에 쉽지 않은 재테크 수단”이라면서 “이점은 많지만 미술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분야”라고 말한다. 특히 초반에 작품 수집을 경제적 가치를 목적으로 높은 가격대 형성에 대한 작가의 인지도와 안전성을 믿고 고가의 작품을 콜렉션 할 경우 반드시 충분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신중하게 미술품 구입을 결정해야 실패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여유 자금을 미래를 위해 예술작품을 소장하는 방법으로 풀어 낸다면 이보다 멋진 투자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투자에 치우치기보다는 하나의 문화를 소장하고 감상한다는 더 아름다운 일에 가치를 둔다면 내 소장품들의 가치가 경제적인 형성이 되는 것은 추가적인 기프트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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