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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를 서부산권 경제 중심 부산 최고 해양문화도시로낙동강 테크노밸리 조성·교육국제화 특구 진행
양희정 기자  |  yho05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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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7  0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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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부산광역시 사하구청]

신평·장림산업단지 ‘낙동강 테크노밸리’로 조성
지식산업센터 중심으로 최고의 산업단지 만들 것

부산광역시 사하구청장 이갑준 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 가운데 「함께 잘사는 스마트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신평·장림공단지역을 첨단 스마트산단인 ‘낙동강 테크노밸리’로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그 출발점으로 먼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4년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스마트그린산단」에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되었다.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은 노후 산업단지가 지역산업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부처가 협업하여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미래 신산업 생태계 구축, 친환경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청년이 찾는 혁신공간 조성을 3대 중점과제 목표로 정해 전체 23개 사업에 3,161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와 사하구, 산단의 기업체, 민간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핵심사업을 내년 상반기까지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갑준 구청장은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공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도로를 정비하는 등 노후화된 신평·장림산단을 첨단산업과 친환경적인 정주환경, 문화 인프라를 갖춘 최고의 산업단지로 만들 것입니다.”라며, “또한, 관내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기업 지원 시책 발굴 등을 통해 입주기업에 대한 혜택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신평ㆍ장림산업단지의 기반시설 부족 및 노후화로 인한 생산성 감소, 청년층 취업 기피, 기업의 이탈 가능성 증가 등 다양한 문제 발생하고 있어 경쟁력강화 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하여 신평·장림산단의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점 진단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을 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 [사진 = 부산광역시 사하구청]

주민이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할 것
교육국제화 특구 사업 진행

이 구청장은 “다대포 개발, 지식사업센터 및 낙동강 테크노밸리 조성 등 가덕도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발전하게 될 사하구가 그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민이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우리 사하구는 부산 지역 동·서 교육격차 등 교육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있어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주민도 일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교육 국제화 특구 지정’, ‘부일외고의 자사고 전환’ 등 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고, 교육청에서도 동·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주민들의 기대가 큰 상황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사하구에는 부산일과학고를 비롯해 전국 최고의 학교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학교가 많이 존재하고 있다. 그런 만큼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면 큰 성과가 날 것으로 기대가 된다.

   
▲ [사진 = 부산광역시 사하구청]

이를 위해 사하구는 올해부터 ‘사하 올(All) 맞춤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맞춤 교육’사업은 일선 학교에서 원하는 사업을 학교에서 선택해 추진할 수 있는 상향식 방식(Bottom-up)인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이다. 동아리 활동, 심화학습, 심리상담, 기자재 구입, 체험활동 등 학교의 수요에 맞는 맞춤식 사업으로 일선 학교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궁극적으로는 학교별 장점을 강화해 사하구 모든 학교가 특성별 명품학교로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교육국제화 특구’사업 또한 진행 중이다. 올해 7월, 사하구는 교육부에서 공모하는 교육국제화 특구 사업에 사상구와 공동으로 신청해 서부산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되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교육 특화 사업으로, IB 국제 교육과정 도입부터 학교 국제교류, 맞춤형 외국어 교육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이 밖에도 각종 교육 관련 사업들을 완벽히 추진해 우리 사하가 명품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사진 = 부산광역시 사하구청]

서부산권 경제 중심도시·부산최고의 해양관광 복합문화도시로 나아갈 것
현재 사하구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이라는 큰 변화의 기회를 맞이하여 더 나은 미래, 새로운 사하로 도약하기 위해 「서부산권 경제 중심도시」, 「부산 최고의 해양관광 복합문화도시」의 비전을 가지고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하구는 지식산업센터가 늘어나고 있으며, 지식산업센터가 사하구 발전과 변화의 중요한 핵심이기에 이를 체계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으로 지식산업센터 주변을 중심으로 공원과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도로 등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과 함께 규제완화·각종 지원 시책 발굴, 산·학·관 협력지원 사업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것이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로서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사하에 좋은 환경이 조성된다면, 신산업 분야 유망업체가 더 많이 입주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청년창업센터 중심으로 키워나가 많은 청년들이 사하로 모이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룰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사하구는 이처럼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노후화된 신평·장림 산업단지를 첨단산업과 친환경적인 정주환경, 그리고 문화인프라를 갖춘 낙동강테크노밸리로 변모시켜 나갈 계획이며, 이 구청장은 앞으로 기업투자유치 전략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각종 규제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등 사하구의 미래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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