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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Win-Win 하는 견적 플랫폼, PLTIK1년 만에 견적 누계액 4억 원 달성해
권동호 기자  |  dongho2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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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7  09: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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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큐테크]

세상은 점차 복잡한 과정을 줄이고 간편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생산 및 가공 업체에서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더딘 경우가 많다. 새롭게 일을 의뢰하려고 하면 아날로그적인 방법에 시달려야 하는 일이 많으며, 또한 복잡한 방식 때문에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지 못하는 일도 많고 덜컥 일을 받았다가 대금을 받지 못하는 일도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산업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하고 복잡한 과정을 줄이는 한편, 그와 동시에 고객과 업체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과 솔루션이 필요하다.

 

   
▲ [사진 = ㈜큐테크]

고객 맞춤형 산업소재 가공 견적 중개서비스 플랫폼
개발 1년 만에 견적 누계액 4억 넘어

㈜큐테크(대표 송강)는 부품 가공과 각종 소재에 대한 맞춤형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편하게 산업소재 가공 견적을 낼 수 있는 산업소재 가공견적 중개서비스 플랫폼, 플틱(PLTIK)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큐테크는 2013년부터 플라스틱쇼핑몰 이엔지피를 운영하며, 규격화가 어려웠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규격화하고 유통상가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들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어 스마트스토어와 여러 오픈마켓에서 공급사로 활동하던 중 송강 대표는 자신과 같이 쇼핑몰을 운영하지 않는 업체의 경우 고객과 만나기 어려워지고, 고객 또한 자신이 원하는 규격의 제품의 견적을 내는 것조차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송 대표는 고객과 제조사가 서로 쉽게 연결될 수 있는 산업소재 가공 견적 중개서비스 플랫폼, 플틱을 개발했다.

   
▲ [사진 = ㈜큐테크]

그렇게 개발된 플틱은 견적을 요청한 고객에게 ㈜큐테크의 파트너 업체가 최적의 견적을 제시하고, 견적을 요청한 고객에게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플랫폼이다. 기존에 견적을 의뢰하는 방식은 불편함이 많았다. 고객이 스스로 알아서 메일이나 팩스를 통해 견적을 문의해야 했고, 그 견적 가격이 합당한 가격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다시 이 과정을 반복해 여러 곳을 스스로 찾아 문의를 해야 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에는 한계가 있었기에 정말 알아낸 이 가격이 합당한 가격인지 알기란 어려웠다. 또한 개인이나 작은 규모의 사업자의 경우 적은 수량으로 의뢰를 맡아줄 수 있는 곳을 찾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 제조자 및 공급자 입장에서도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는 고객을 유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큐테크는 플틱을 개발하면서 간편하게 서로가 Win-Win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2년 12월 개발된 이래 1년 만에 견적 누계액 4억이 넘어가는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 [사진 = ㈜큐테크]

1개 제품 견적 의뢰부터 대량 생산까지 가능
홍보비용 없이 신규 고객 유치 가능해

플틱은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플틱을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플랫폼에 도면을 업로드하면 파트너사가 그 도면을 보고 견적을 제공한다. 도면만 업로드하면 파트너사 측에서 견적을 내주기 때문에 사별로 견적을 비교할 수 있고 도면 보안 시스템을 갖추어서, 도면 다운로드 없이 견적이 가능해 도면의 유출 등으로 인한 문제에 대해서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이를 위해 큐테크는 고객사가 요구하는 사항에 맞출 수 있는 폭넓은 제작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1개부터도 의뢰가 가능하며, 물론 대량 생산에도 맞출 수 있기에 어느 경우든 고민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취급하고 있는 산업소재 또한 일반적인 플라스틱 계열 소재와 함께, 철, 동, 스테인레스, 알루미늄 등 금속소재, 목재, 알루미늄 복합판넬, 무정전소재 등 다양한 산업소재를 총망라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더욱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급업체 또한 편리한 플랫폼을 통해 별도의 홍보 비용이 없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이점을 얻을 수 있으며, 그와 동시에 안정적으로 플랫폼을 통해 결제 대금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덕에 고객과 공급업체 모두 불필요한 시간 낭비는 줄이고, 거래에 대한 안전성은 높일 수 있으며, 송 대표는 이를 기반으로 플틱을 강화하기 위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러한 결과 현재 다양한 업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맞춤형 재고관리 시스템을 준비 중에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플틱은 SIMTOS(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SEMICON KOREA(반도체관련전시회), INTERBETTRY(이차전지전시회), K-PRINT(인쇄전시회), 로보월드(로봇관련전시회) 등 다양한 산업 전시회에서 선보여 큰 호평을 얻었으며, 더욱더 편리한 솔루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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