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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시장의 다크호스 ‘㈜에이블모터스’ 전 세계 80개국 글로벌 진출이 목표골퍼를 위한 럭셔리한 카트, 2025년 초소형 전기차 출시 예정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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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1  1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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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에이블모터스]

지난해 전기차 신규등록대수는 46,000여 대로 5,100대에 불과했던 4년 전보다 9배나 급증했다.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전기차 산업은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들었다. 또한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자동차와는 전혀 다른 시장이 열리고 있는데,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초소형 전기차 MEV 시장의 약진이다. 일반경차보다 작지만 간단한 출퇴근, 시내주항, 아이들 등하교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미 유럽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이미 지난 2021년 ‘홍광미니’가 42만 6000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테슬라를 제치고,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 모델에 등극했다. 초소형 전기차의 또 다른 특징은 기존의 대형 자동차 브랜드 외에도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도 우수한 전기차 기술력을 기반으로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낸 기업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그 주인공인 ㈜에이블모터스(대표 이광호)를 찾아 집중취재를 진행하였다.

 

   
▲ [사진 = ㈜에이블모터스]

녹색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기차 개발, 골퍼를 위한 럭셔리한 카트
㈜에이블모터스(대표 이광호)는 카트를 시작으로 지능형 로봇 이동차량(R-Car) 3종을 비롯해 녹색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전기 자동차를 개발하여, 이를 제공하고 있는 전기차 전문 기업이다.
㈜에이블모터스는 2010년부터 전기차 생산을 위해 전기차 전용 변속기, 전기차 전용 차량제어기(VCU), 인버터, 클러스터, 전동식 조향장치(MDPS) 등 자동차 구동에 따른 기술력을 확보해왔다. 이와 함께 엔지니어링은 물론 디자인과 충돌을 고려한 차체 설계 등 자동차 개발 및 구조 설계에 따른 전문 인적 자원을 보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제공하는 카트 G_Car 시리즈는 단순히 외형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일상 속 경험에 가치와 의미를 더하는 럭셔리함을 추구하는 카트다.
현재 2인승과 5인승 그리고 6인승 골프 카트를 생산하여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실내 경험으로 골프카트 기반의 유틸리티 차량 솔루션과 함께 특수 목적 차량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이곳의 골프 카트는 넉넉한 승차 공간은 물론, 부드러운 핸들링과 냉·온풍기를 탑재하였으며, 원터치 골프백 캐리어를 장착해 운영자 편리성 또한 높였다. 앞과 뒤 좌석에는 골퍼를 위한 다용도 보관 수납공간도 갖추어서 편하고 럭셔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트다.

 

   
▲ [사진 = ㈜에이블모터스]

2025년 초소형 전기차 출시 예정
㈜에이블모터스를 ‘에이블글로벌’로 키워나갈 것!!

㈜에이블모터스는 카트를 포함해 로봇이동체, 노면청소전기차, 초소형 전기차 등 다양한 차량을 개발 중이며, 현재 2025년 출시를 목표로 초소형 전기차(MEV)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모든 기술 개발은 완료한 상태이며, 시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막바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MEV는 기존 경차보다 무게가 가볍고 크기가 작은 자동차로 저렴한 가격과 골목길 이동성의 용이, 이륜차 대비 안정성 등 다양한 장점이 있는 차량이다. 특히 배달 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에 주로 사용되는 이륜차의 위험성이 지적되는 가운데 MEV가 이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현재 소상공인들과 지자체에서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인적인 이동수단이나 세컨카로서 활용하는 인구도 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에이블모터스는 앞으로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 내다보고 현재 2025년에 경차와 함께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타 MEV와 차별화시키기 위해 주행거리를 늘릴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 MEV 차량은 한 번 충전 후 80~85km를 주행할 수 있어, 이는 배달이나 사용 중 충전을 해야하는 거리다. 이를 동일 조건 내에서 한 번 충전으로 120km에서 150km를 주행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에이블모터스는 해외진출까지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에이블모터스 이광호 대표는 마지막으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전 세계 80개국 이상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고 언급하며 힘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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