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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공주님처럼’ 겨울방학 맞이해 캐릭터 저금통 특별전시 개최한 경주키덜트뮤지엄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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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1  12: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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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보문단지 콜로세움에 위치한 경주 키덜트 뮤지엄(관장 김동일)에서 아이들의 겨울방학을 맞이해 이색적인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바로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나온 저금통 수백가지를 전시하고 있는 것이다.

   
 
   
 
   
 

 

전시 중인 저금통은 꽤 다양하다. 월트 디즈니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신데렐라와 인어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부터 ‘미녀와 야수’의 벨, ‘알라딘’의 자스민, 백설공주를 캐릭터화한 저금통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눈과 얼음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가진 여왕 엘사와 그의 여동생 안나의 저금통 캐릭터까지 전시되어 있어,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특별전시가 개최되고 있는 경주키덜트뮤지엄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국내의 최초만을 고집한 전시물품으로 그 특이성과 더불어 문화적인 측면에서 많은 이들에게 어필이 되고 있다.

 

   
 

특히,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의 감흥이 쉽게 사라질 것을 우려하여 내실 있는 소프트웨어를 충실히 개발한 점도 상당히 눈에 띄이는 특징 중 하나다. 이러한 세심하고도 다채로운 전시 라인업 덕분인지, 경주키덜트뮤지엄에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많은 가족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경주보문단지 콜로세움의 겨울풍경을 배경으로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관광객들은 마치 한동안 잊고 지냈던, 혹은 어렸던 시절의 순수함 그 자체였다. 이번 캐릭터 저금통 특별전시의 주제와도 매우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경주 키덜트 뮤지엄 관계자는 “서브컬처 중의 하나였던 키덜트 문화가 대중예술 전반에 걸쳐 주류문화로 자리잡게 되면서,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주고 계시다. 감사하게도 SNS 등에서 이색박물관으로써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해주시는 매니아들 덕분에 경주여행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고 밝히며 “특히 이번 저금통 특별전시는 어른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디즈니 초기 캐릭터부터 현재 캐릭터까지 총망라된 다양한 캐릭터들을 선보이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보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특별한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주 콜로세움 1층과 3층에 전시관이 있는 키덜트 뮤지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 30분까지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며 입장료는 네이버 예약시 성인 6,700원, 어린이 6,000원이다. 현재, 저금통 캐릭터 특별전시는 올해 3월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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