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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조언한다, '특허'가 경영 일선에 자리 잡아야 하는 이유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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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5  10: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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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

해가 새롭게 바뀐 2024년, 국내 창업생태계의 트렌드는 여전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중, 단연 화제에 오르는 것이 바로 기술창업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기술창업은 특정 기술을 깊게 파고드는 딥테크(Deep Tech)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같은 이유로 스타트업이 보유하고 있는 가장 큰 자산과 가치는 바로 기술이라고 이번 기획에서 다시 한번 단언할 수 있다.

 

   
▲ [사진 =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

딥테크 스타트업이 거대자본에 맞설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

발명,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이 기업경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이젠 사업하는 이들에게 있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다. 특히, 회사가 차별화된 강력한 기술 특허를 보유하게 되면, 자체 성장의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더러, 기술장벽까지 형성하여 독점적인 경쟁력 확보로 ‘스케일업’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가까운 사례를 찾아봐도 이를 쉽게 체감할 수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다국적 창업기업들은 독창적인 기술과 특허를 이용한 시장지배력을 행사하여 그들만의 성공신화를 일궈낸 바 있다. 지난 2020년 여름 첫 개소하여 줄곧, 기업들의 탄탄한 특허포트폴리오 구성을 강조해온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홍성훈)가 특허경영을 집중적으로 주장하는 이유도 바로 앞 사례와 같은 이유에서다. 홍성훈 대표변리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홍성훈 변리사는 “특허경영이란 지식재산권 중에서도 특허를 중요한 자원으로 간주하고 제품의 개발, 생산, 판매 프로세스와 효과적으로 결합시켜 기업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경영방식을 의미한다. 특히, 딥테크 스타트업의 경우, 전담인력을 통하여 연구개발 기획단계에서부터 특허를 전격 활용하고 시장상황에 맞게 제3자가 침입할 수 없는 허들을 형성하는 것만이 대기업의 거대자본과 인프라에 맞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시 말해, 초기 스타트업에게 특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각종 인증을 획득하기 위한 첫걸음인 셈이다. 즉 특허를 활용한 기술금융(기술신용보증기금, 개발기술사업화자금)으로 제품의 제작, 판로개척, 홍보 등에 필요한 부족한 자금을 확보하는 것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특허는 재산권으로 자본으로서의 높은 가치를 가지는 가운데, 딥테크 스타트업이 성장하며 형성할 수 있는 특허 포트폴리오는 추후 기업의 가치와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는 한편,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대한 노력들로 엑시트 단계에서 최종 보상을 받을 수 있게끔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셈이다.

 

   
▲ [사진 =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

삼성전자 반도체 특허 전담해온 전문변리사 합류
홍성훈 변리사는 “딥테크 스타트업은 창업단계에서부터 고속성장을 위한 기술을 코어밸류로 생각해야만 한다. 핵심기술이 정해지면 강력한 특허포트폴리오를 당연히 구축해야 하며, 이를 기술 독점에만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기업경영에 활용해야함이 자명하다. 같은 이유로 변리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무의 내실을 더하기 위한 변화였다. 지난해 홍성훈 변리사가 이끌고 있는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 삼성전자 반도체 특허를 전담해온 양지운 파트너 변리사가 새롭게 합류하며 퀄리티 높은 특허포트폴리오 확보에 더욱 집중할 것임을 공고히 했다. 특히, 홍성훈 변리사 본인 역시 LG전자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의 특허를 전담한 한편, 삼성전자 C-lab 프로젝트 스핀오프 스타트업 기업의 특허 포트폴리오 확보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한 경력을 갖고 있기에,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이른바 ‘스타트업 특허경영 전문사무소’서의 전문성을 더욱 확보하게 된 셈이다.

한편, 광화문 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IP(지식재산)의 활용, 스타트업 비즈니스 성장전략’ 웨비나에 연사로 참여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한편,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된 ‘스타트업/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활용’ 강의에 나서며 특허일반론을 비롯, 조속하게 양질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기업의 성장에 활용하는 방안을 기술경영적 측면에서 상세히 설명하여 높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전북대학교 강연에는 전북 지역의 공공기관(창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경제진흥원 등) 및 스타트업 CEO들이 모두 참여하며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사진 =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

또한, 국내외 세무사 및 회계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문가 그룹과 함께, 기업운영에 있어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 중인 주식회사 딥스톤파트너스(DeepStone Partner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특허출원 서비스 제공에 더욱 집중할 것임을 약속했다. 홍성훈 변리사는 “열정이 있다면, 기업은 단연 고속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 역시 전문가로서 전문적인 지식과 필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힘이 될 수 있고 초심을 잃지 않는 클라이언트의 평생변리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새롭게 광화문특허법률사무소에 합류한 양지운 파트너 변리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 양지운 파트너 변리사 미니인터뷰>


기자.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양지운 변리사. 안녕하세요. 현재 정보통신 특허 및 상표,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양지운 변리사라고 합니다. 이전엔 삼성전자 반도체 특허를 전담했습니다. 다만 변리사로서의 업력 확장 및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어렸을 적부터 변리사가 되고 싶었던 이유와 오로지 변리사로서 해보고 싶었던 일을 생각하던 와중에,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 홍성훈 대표변리사님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그 만남 속에서 변리사로서 할 수 있는 영역 및 잠재적인 가능성을 확인하고 그 꿈을 펼치고자 광화문 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변리사라는 역할에 있어, 기업 특허 포트폴리오 구성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과정에서 변리사님께서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되고, 조언을 하게 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양지운 변리사. 미리 말씀드렸듯 세계 최고의 기업 중 하나인 삼성전자의 반도체 특허를 전담하면서 대기업의 특허 포트폴리오 및 특허 전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중요성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대게 딥테크 스타트업의 경우, 독자적인 기술을 앞세워 시장을 개척하거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로 진입하게 되는데, 여기서 저는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특허로 등록 받게끔 도와주고, 특히 양적 특허 뿐만 아니라 질적 특허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기업이 경쟁업체들에 앞서 시장을 선점하도록 서포트 하는 한편, 네트워크 및 인적 리소스를 충당함으로써 자금력을 확보하게끔 하여 자칫 능력 있는 기업의 기술이 시제품 제작과 생산설계 등을 하지 못하고 사장되는 경우가 없게끔 조언의 역할까지 수행하게 됩니다.

 

기자. 변리사님의 커리어 및 담당했던 이슈들이 궁금해지네요.
양지운 변리사. 저는 신소재 공학을 전공하고, 전공지식을 좀 더 심도 있게 이해하고자 금속재료기사 자격을 취득한 바 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뒤 장교로 군입대하여, 정보통신을 주특기로 하는 통신소대장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했습니다. 이를 통해 주 전공 뿐만 아니라 KT와 연계하여 국가에서 행해지는 정보통신 보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변리사로서는 삼성전자 반도체 특허 업무를 전담하며 여러가지 전공 및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기술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상표 디자인 등록을 담당하며 상표 디자인 분쟁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변리사로서 지식재산권의 가치평가 및 기술평가를 위해 기술신용평가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현재 스타트업들의 기술을 평가하는 등 스타트업의 투자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자. 최근 주력하고 있는 활동과 함께, 기억에 남는 전담 건 또는 에피소드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양지운 변리사. 방금 답변 드린 스타트업의 기술평가에 대한 부분들을 먼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기술평가를 바탕으로 직접 투자조합을 설립해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투자조합을 형성하여 기술적으로 우수한 기업들의 IR발표를 경청한 뒤, 대표님들과 직접 미팅을 시행하여 실제 투자까지 진행하는 과정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간 고민해왔던 변리사의 역할에 있어, 정말 다양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또한, 대한변리사회의 특허 평가 시스템인 ‘엑시스밸류’를 통해 다수 기업의 특허를 평가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상표 분쟁이 있어 심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전담 건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특허를 담당하는 와중, 미국에서의 특허진행 건이 기억에 남습니다. 8번의 거절이유 통지에도 굴하지 않고, 특허 결정되는 것에 기여를 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가 특허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분할출원 등 추후 특허전략을 구사하는 것 등 많은 지식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에피소드로는 연어의 포장시스템에 관한 업체가 기억에 남습니다. 마치 하늘에 구멍이 난 듯이 비가 오는 날 제조 공장 단지에 직접 찾아가 미팅을 했습니다. 특히, 연어를 매우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우 반가운 만남이기도 했습니다.(웃음) 업체가 기술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함께 고민하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특허를 출원했는데, 알고 보니 우리나라 연어 납품업체 중에선 손가락 안에 드는 기업이더군요. 매우 뿌듯했습니다. 또다른 케이스로, 가장 최근엔 스마트 스토어 관련 경고장을 받고, 답변을 안했더니 경찰 측으로부터 조사를 받으라고 연락을 받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관련해서 검토해보니, 상표브로커가 해외 상표 중 국내에서 등록받지 않은 상표를 본인이 임의로 등록받고 이를 통해 권리행사를 하고 있던 건 이었습니다. 이에 해외 구매 대행을 하는 스마트 스토어 판매자들은 상표 브로커들에게 경고장 및 합의요구서 등을 받아왔으며 경찰 측은 상표법 등에 관해 제대로 알지 못해 오로지 합의를 하라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에 변리사로서 답변서 등을 제출하여 무혐의 처분을 받게끔 돕는 한편, 상표 무효심판을 통해 권리 무효화 소송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경찰에서도 지식재산권 전문 분야의 경찰 또는 변리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겠구나 라는 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자. 특별히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며 강조하는 부분들이 있다면 핵심 키워드를 세 가지 정도로 꼽아주실 수 있을까요?
양지운 변리사.
지식재산권, 네트워킹, 투자를 꼽고 싶습니다. 어느 기업들은 특허 등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전혀 알지 못한 채, 단지 지원금을 받기 위해 특허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이는 너무 위험한 생각입니다. 지식재산권에 의해 한 기업의 흥망성쇠가 좌지우지 될 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식재산권은 본인의 기업을 브랜드화 할 수 있는 한편, 기술력을 독점하거나 경쟁 업체로부터 분쟁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끊임없는 지식재산권의 전략을 수립하여 기술을 발전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킹 또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주변에서 도와주어 함께 성장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이에 네트워킹을 활용하여 전문 분야를 활용하는 것을 권하는 바입니다. 기업은 결코 혼자 성장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주변의 조력이 필요한 셈인데, 이에 네트워킹을 이용하여 투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를 받음으로써 기업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밸류가 높은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기자.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덧붙여주신다면?
양지운 변리사.
스타트업의 완성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상담을 통해 기술을 함께 발굴하여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해주고 싶습니다. 특허를 위한 특허가 아닌 기업이 성장해나가기 위한 특허, 기업의 브랜딩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기업의 미래를 위해 투자까지 진행하여 같이 성장하고픈 마음입니다. 같은 이유로, 여러번 강조했듯 투자 조합을 설립하여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지식재산권 전략을 세워주는 일에 집중하는 가장 확실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변리사는 단순히 특허, 상표, 디자인을 등록받게 해주는 대리인의 역할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기업의 지식재산권 전반을 검토하고 전략을 세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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