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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수출입 통관 대행 서비스 제공, 정직과 신뢰로 고객 만족도 높여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국제법에 맞춘 선제적 대응 서비스
백정준 기자  |  googi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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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8  10: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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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일신관세법인]

국제간의 무역거래는 세관에 매건 신고를 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러한 수출입 신고와 관세 납부 등 일련의 과정을 통관이라고 하는데 이 통관 업무를 대행해 주는 전문가가 관세사이다. 관세사들은 관세법과 관련 규정을 잘 해석해 법령을 정확히 집행하면서 수출입업체가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국내법뿐 아니라 국제법 등에 맞춰 전반적인 국제 무역 관련 컨설팅까지 제공해 기업의 원할 한 수출입 업무를 돕는다.
서해안 시대의 중심축 평택에 위치한 (주)일신관세법인(대표 구섭본)은 1997년 설립 이래 단순 수출입 통관 개념의 서비스차원을 넘어 기업들의 크고 작은 수출입 무역 관련 애로사항까지 도움을 주며 지역에서 신뢰를 얻고 있는 관세법인이다. 수출입 기업들이 관세 제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통관 대행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년 넘게 쌓아 온 관세 경험 바탕으로 통관업무 전념
베테랑 관세사인 구섭본 대표가 이끄는 (주)일신관세법인은 오랫동안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수출입 통관 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 26년간 안정적으로 수출입 통관 업무를 진행 해오며 전국 최상위 관세법인으로 인정받는 곳이다. 현재 평택 본사를 중심으로 인천공항사무소와 부산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일신관세법인의 구섭본 대표는 관세법인 설립 전 19년간 세관공무원으로 많은 경력을 쌓았다. 과거 수원세관에서 삼성전자의 수입통관 업무를 맡으며 반도체 관련 전문성을 쌓았다. 당시 평택항을 둘러보며, 향후 대중국 무역의 핵심 장소가 될 것으로 생각해 평택에 관세 법인을 설립하게 된다.
구섭본 대표는 74세의 나이에도 열정과 활력이 넘친다. 그는 “관세사 일은 나이가 70이 넘어도 할 수 있고, 계속해서 노하우와 전문성이 쌓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일신관세법인 사무실에는 구섭본 대표와 임직원들의 방이 별도로 없다. 밖으로 나와 직원들과 같이 일한다. 직원들의 전화 내용을 듣고 문제가 생기면 대표나 임직원들이 바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문제를 파악하면 곧바로 솔루션을 제공 한다.
사무실 밖에서도 구 대표는 한시도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못한다. 문제가 생기면 대표가 직접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언제 걸려올지 모를 전화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24시간 인천공항 세관이 돌아가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
일신관세법인은 네덜란드 반도체 노광장비 글로벌 기업 ASML의 통관 업무를 18년간 도맡아 하며 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ASML이 지금 같은 세계 최대 노광장비 제조사가 되기 전부터 같이 일을 해온 것이다.
구섭본 대표는 “당시 글로벌 물류센터를 만들려던 ASML이 24시간 수출입통관 체계를 구축한 인천국제공항 세관을 선택해 한국에 물류센터를 만들게 됐고, 그 통관 업무를 저희가 대행하며 ASML과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24시간 통관 체계에 맞춰 인천공항에 일신관세법인의 제2사무실을 꾸리면서 불이 꺼지지 않는 사무실을 운영했다”며, “몇 년 전 조건이 바뀌면서 계약이 끝나게 됐고, ASML에서는 1년 6개월간 업무를 마무리할 시간을 추가적으로 주며, 자연스럽게 인력을 감축하며 업무를 끝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ASML은 계약을 마무리하면서 18년간 안정적으로 통관 업무를 대행해 온 일신관세법인에게 고마움을 담은 감사 인사를 본사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아름다운 마무리를 장식했다.

 

   
▲ [사진 = ㈜일신관세법인]

정직하고 전문적인 일 처리로 고객과 신뢰 쌓아
일신관세법인은 26년간 일 하면서 20년 이상 거래를 하는 업체들이 80%가 넘는다고 한다. 구섭본 대표는 이처럼 장기간 거래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기업과 국가공무원, 세관 사이에 신의를 저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 대표는 “우리는 용역을 제공하는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 한다”며, “대표인 제가 직접 나서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고, 항상 정직하게 정공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쪽을 선택해 왔다“고 말했다.
최근 FTA(자유무역협정)가 활발해지고 각 나라간 무역 거래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일신관세법인은 국제적인 제도나 법령 등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고객사들에게 선제적인 맞춤형 컨설팅 제공하고 있다.
구 대표는 “새해에 급변하는 각 나라의 관세관련 법령을 빠짐없이 재빨리 파악하고 철저한 직원교육과 신속한 방안을 세우고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신관세법인은 자체 전산 시스템도 개발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구섭본 대표는 “남들이 개발하지 않은 사무실 전산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외 임가공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이를 통해 몇십 개씩 묶어서 신고하는 부품류를 하나씩 풀어서 신고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동차에 들어가는 1만여 개 부품을 하나씩 다 풀어 신고할 수 있다. 보통 다른 관세 법인이 편의상 50개씩 묶어서 신고한다면 일신관세법인에서는 1개씩 각 각 신고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1만개에 낸 세금을 99.99% 돌려받을 수 있다. 수출하고 받는 환급금이다.

 

   
▲ [사진 = ㈜일신관세법인]

구섭본 대표, ‘고객 보호’ 최상 목표로 둘 것
이처럼 전문성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무역 장벽을 낮추고 관세 행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구섭본 대표는 2013년 제 50회 무역의날에 국가수출에 이바지한 공로로 관세사로서는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고, 최근 (사)한국관세학회 ‘2023년 관세진흥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섭본 대표는 “단순 수출입통관개념 서비스 차원을 넘어 고객 애로를 정확하게 검진해 그에 맞는 맞춤형 통관시스템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며, “사후수습형이 아닌 사전예방적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보호를 최상의 목표로 두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세관 공무원 출신으로 국가 입장과 법령을 이해하고, 관세사로서 수출기업의 상황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관세사는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크게 작용하는 직종이라 생각하며, 선후배 상호교류 장을 많이 만들어 관세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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