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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어느 곳이라도 찾아낸다 1㎡ 이내의 오차에 층수까지 정확히, 혁신적인 좌표계긴급구조기관에서 적극 사용할 경우 수많은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어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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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8  10: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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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에스360브이알]

2022년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울산 채팅앱 살인사건’, 당시 알뜰폰을 사용하던 울산 30대 여성이 채팅앱에서 만난 남성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은 살해당하기 직전 112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곧바로 위치추적에 나섰지만 여성의 휴대전화가 알뜰폰 별정통신사에 가입되어 있어 위치 추적에 난항을 겪었다. 그리고 경찰이 추적에 난항을 겪던 같은 시간 여자는 결국 남성에게 살해를 당했다.
위 사건은 야간시간 경찰 등 긴급구조기관의 위치추적시스템에 대한 허점이 적나라하게 들어난 사건으로 시스템 보완에 대한 필요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실내외 정확한 실내지도를 제공하는 플랫폼과 좌표계 기술을 통해 앞서 언급한 시스템적인 문제를 완벽하게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그 주인공인 ‘에스360브이알(대표 권경일)을 찾아 집중 취재를 진행하였다.

 

   
▲ [사진 = ㈜에스360브이알]

실측 기반의 평면도, 층 구분까지 매우 정확하게 구분하는 매우 직관적인 실내지도 플랫폼
지구상 어느 곳이라도 1㎡ 이내의 오차 내에 층수까지 확실히 특정할 수 있어

2017년에 설립된 ㈜에스360브이알이 개발한 실내지도 플랫폼은 실내 지도와 실외 지도가 통합된 플랫폼으로 실측 기반의 평면도를 사용하여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심미적으로도 아름다운 실내 지도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웹앱으로 실행되는 이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실측 기반의 평면도를 사용하여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층 구분이 정확한 혁신적인 좌표계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대학교, 대형병원, 상가 건물, 호텔, 쇼핑몰, 관공서,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 등에서 상업적인 목적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으며, 화재 등 재난사고 시 구조 대상자의 탈출 및 구조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에스360브이알에서 개발한 ‘문자메시지에 의한 위치질의서비스’는 타인의 GPS 좌표를 간단한 문자메시지로 질의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인명 구조에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굉장히 실용적인 솔루션이다. 현재 경찰 및 소방 등 긴급구조기관은 급박한 위험에 노출된 신고자를 구조하기 위해 일정한 요건아래 신고자에 대한 위치추적을 실시할 수 있다. 현장에서 구조대상자를 찾아 신속하게 구조를 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서두에 언급했듯이 2022년 울산채팅앱 살인사건에서도 다툼 도중 112로 신고를 했지만 주소 등을 말하기 전에 통화가 끊어지고, 알뜰폰 사용자로 좌표조회가 안되어 살인사건으로 이어졌으며, 거제 갯바위 추락자 사고를 비롯해서, 수많은 강력사건과 안전사고 발생 현장에서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해 안타까운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 [사진 = ㈜에스360브이알]

하지만 ㈜에스360브이알에서 개발한 좌표계는 실내와 실외를 통합하여 지구상의 위치를 1㎡ 이내의 오차로 특정할 수 있으며, 실내의 경우 구조대상자가 위치한 정확한 층까지 구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업계 전문가들은 ‘긴급구조기관에서 적극 사용할 경우 많은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솔루션을 평가하고 있다. 권 대표는 “위치속성 즉, GPS좌표가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기 위한 최적의 좌표계를 개발했다. 지표면을 1㎡의 동일한 면적으로 나누고 간단한 방법으로 지수를 부여한다. 또한 층 개념을 수학적으로 일반화하여 실내와 실외에서의 위치를 정확하게 특정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에스360브이알은 이와 같은 ‘문자메시지에 의한 질의서비스’를 활용한 ‘실내지도 및 위치공유 플랫폼’을 프로그레시브 웹 앱으로 개발하여, 어플을 다운받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지도 앱의 부가기능을 이용하여 구조자가 구조 대상자에게 탐지앱의 URL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하고, 구조대상자가 문자메시지를 클릭하면 바로 GPS좌표를 측정하여 구조자 혹은 발신인에게 회신하는 매우 간단한 서비스다. 이 기술은 실외지도가 통합된 지도 플랫폼 중에서 층 구분이 정확한 전 세계 유일의 플랫폼으로 ‘2023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공개하며, 업계 관계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경찰서, 소방서 등에서 사용할 경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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