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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정책금리 인하, 앞으로 전망되는 부분들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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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6  18: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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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올해 정책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책금리가 인하할 경우 글로벌 금융여건이 완화되고 실물경제가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이달 한국은행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글로벌 금융상황 등은 각국 통화정책 운영여건 상 제약요인에 해당되지만, 개별 중앙은행이 여전히 자율적 통화정책을 통해 효과적으로 거시경제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한은은 “미 연준의 통화정책은 글로벌 금융‧실물 사이클의 주요 동인으로서 자본이동, 환율‧위험선호, 교역‧총수요 경로 등을 통해 각국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 자금이 주요국 채권 등 자본시장에 유입되면서 장기 시장금리 하락과 달러화 조달비용 하락 및 달러화 절하로 외화부채 가치가 축소되면서 신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 연준은 예상치 못한 급격한 경기침체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정책금리를 중립적인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미 연준이 지난해 말 발표한 금리 전망 점도표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3회(각 0.25%포인트) 정도의 인하를 예상했다. 지난해 12월 경제전망 기준 정책금리 중간값은 2.9% 수준이다.

한은은 “미 연준이 정책금리를 인하할 경우 글로벌 금융여건이 완화되고 실물경제는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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