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웹키즈 골프영어]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2023년 발표한 자료를 보면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골프 인구가 7년 전보다 34%가 증가한 3960만명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멕시코 등을 제외하고 R&A가 관할하는 영역에서 지난 2016년 2960만명으로 집계된 필드 골프 인구가 코로나19 시기 2020년 3453만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2년 만에 다시 15% 증가해 3962만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는 코스에서 뿐만 아니라 실내 시뮬레이터 골프 및 드라이빙 레인지 사용 등으로 골프에 참여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인구는 총 6120만 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골프재단(NGF)이 지난해 발표한 미국 골프 인구 자료 보고서와 합쳐보면 전체 지구촌의 그림이 그려진다. NGF는 미국에서 골프를 즐긴 6세 인상 인구가 총 3750만명으로 5년 전에 비해 17%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팬데믹을 지나는 와중에도 세계적으로 골프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이는 스크린 골프와 같은 대체코스 인구가 늘었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골프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어린 나이에 사교성을 키우고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갖도록 어린 학생들에게 골프와 영어를 교육하는 솔루션을 출시하며 많은 주목을 받는 곳이 있다. 본지는 그 주인공인 ‘웹키즈골프영어(대표 홍성구)’를 찾아 집중취재를 진행하였다.

▲ [사진 = 웹키즈 골프영어]

사교 모임의 최고는 ‘골프’, 골프의 실력보다 매너가 더 중요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첫 걸음은 골프에서부터
호모 소시어빌리스(Homo Sociabilis), 즉 ‘사교하는 인간’을 일컫는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사회성과 사교성을 갖고 있다. 타인과 접촉하며 교류하고, 무리에 소속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다이아몬드형으로 형성된 사회계층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는 상위 1%는 그 수가 상대적으로 매우 적어 서로 비슷한 부류끼리 어울리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사회지도층이나 부유층일수록 사교 모임과 네트워킹에 대한 갈증이 심하다. 그러한 사회지도층의 네트워크가 가장 잘 발달한 곳이 골프산업이다. 골프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를 잡고 있는 동시에 골프장은 최고의 비즈니스 무대가 된다. 이에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골프는 프레젠테이션’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처럼 골프장이 사교의 장이 되면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골프 실력을 키우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골프의 실력이 곧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골프의 실력보다는 골프 매너가 더 중요하다. 실제로 많은 최고경영자(CEO)가 골프장에서 임직원의 인사고과와 협력업체의 자질 등을 평가한다고 전한다. 18홀을 함께 돌아보면 일을 믿고 맡겨도 될지, 좋은 사업 파트너가 될 수 있을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골프장에서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서 꼭 필요한 5가지 덕목이 있는데, 한국독서경영연구원 원장인 다이애나 홍이 쓴 책 ‘골프 싱글이 비즈니스 싱글이다’에서는 △위기를 극복해내는 전략적 사고 △골프의 기본 규칙을 지키는 도덕성 △동반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예기치 않은 실수 후 감정을 조절하는 균형감각 △도전정신과 책임감을 말한다. 이런 이유로 골프는 덕목을 쌓기 가장 좋은 스포츠이자 본인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최고의 무대가 되고 “성공하려면 골프장에 가야 한다”는 말이 통용되고 있는 것이다.

▲ [사진 = 웹키즈 골프영어]

골프 영어 교육을 통해 매력적인 비즈니스 파트너 될 수 있어
웹키즈골프영어는 골프를 학생 때부터 조기교육하고, 성인이 되어 비즈니스 무대를 성공적으로 누빌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솔루션이다. 단순하게 골프 실력을 키우는 것에 앞서서 골프의 규정과 매너, 그리고 골프를 영어로 교육함으로써 영어와 골프, 그리고 성공을 위한 덕목을 모두 습득할 수 있다. 미국 골퍼들은 토정비결 대신 새해 첫 드라이브 샷으로 그 해의 길운을 판가름한다. 공을 티에 올려놓고 Let’s play ball! 또는 Let’s start!라고 외치면서 티샷을 날린다. 새해 첫 샷이 슬라이스가 나면 바나나 샷으로 표현되는데 1년 내내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빨랫줄과 같은 직구면 만사형통을, 하늘로 치솟는 스카이볼(sky ball)이 나면 진급이나 승진을 뜻하며 훅이 걸리면 멀리 굴러가기 때문에 이사를 하든지 재물 복이 있고, 뒤땅을 치면 득남을 한다고들 한다. 새해 첫 티샷이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에 대해 덕담 위주로 말을 주고받는다. 또 첫날은 원더풀 샷 또는 굿샷 대신 해피 샷(Ｈappy shot!)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1년 내내 행복하기를 서로 기원한다. 라운딩에서 서로 주고받는 골프 영어는 매우 품위가 있고 유머스럽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사교로 이어가고, 다시 비즈니스로 연결된다. 특히 유학생들은 학생시절 친구들과 골프를 치면서 이어진 인연이 성인이 되어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도 한다. 이처럼 비즈니스맨들에게 골프는 매우 중요한 사교의 장이 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덕목을 배우기도 한다.

▲ [사진 = 웹키즈 골프영어]

‘웹키즈골프영어’,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로 골프 교육
골프의 용어는 기본, 스포츠 회화 능력과 글로벌 에티켓 겸비한 인재로 키울 수 있어
웹키즈골프영어는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으로 골프를 교육한다. 재미있는 골프게임을 통해 골프의 용어는 물론이고, 스포츠 회화 능력과 글로벌 에티켓을 겸비한 사회성을 배울 수 있다. 웹키즈골프영어 홍성구 대표는 “골프는 사교의 운동이면서 집중력, 자신감, 사회성, 전략적 판단력, 글로벌 에티켓, 마인드컨트롤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이다. 당사의 웹키즈골프영어는 다양한 언어로 교육이 가능한 에듀테크 글로벌 러더쉽 스포츠교육 솔루션이다”고 언급했다.
웹키즈골프는 유아 및 초등학교 체육교육 과정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3세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주니어코스부터 시니어코스가 모두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70여 곳의 골프장이 그래픽 시뮬레이션 코스로 조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골프 전공자 및 골프 선수 출신의 2인 1조 전문 강사진에 의한 체계적인 골프레슨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키즈골프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면서도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재미를 더했다. 우선 스윙의 스피드와 볼의 단토 및 가속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예측거리를 측정함으로써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네트워크를 통해 주변 친구들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과도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제품의 사양과 특징을 보면 △실전과 같은 구질재현으로 본인 구질을 정확하게 분석 △측면 고화질 듀얼 스윙영상 기능 탑재 △드로잉 툴을 이용한 직관적이고 과학적인 자세분석 △스윙 스피드, 턴도, 사이드 스핀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예측거리 측정 △온라인 분석 및 차트기능 △체계적인 연습을 위한 분석리포트 출력 △동영상 레슨을 스마트폰으로 PUSH(SBS골프아카데미)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 및 친구 랭킹 졍쟁 시스템 △실전 감각을 위한 FULL HD 코스 공략 △타겟별 득점 및 레벨 시스템 △샷 종류 별 연출된 연습환경 △전용 드라이빙 레인지와 게임 콤플렉스 △9/18홀씩 원하는 코스 라운딩 △스코어 향상을 위한 항목별 능력평가와 미션 등이다.

늘봄교실에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 솔루션이라는 평가 받아
전천우 실내 스크린 골프 운동으로 학생들의 성장 촉진과 체력증진 및 비만 해소에 큰 효과
웹키즈골프영어 홍성구 대표는 이 솔루션을 초등학교를 비롯한 중·고등학교 교육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교육업계 전문가들은 늘봄 교실이 활성화 되면서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학교에 남아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활용하기 가장 좋은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늘봄 교실은 수학, 과학, 한자, 미술, 요리 등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수업과 수업 간에 쉬는 시간이 적지 않다. 아이들은 이 시간에 딱히 할 곳이 없어, 학교 근처를 배회하기도 한다. 웹키즈골프영어 이러한 수업 중간 시간에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솔루션이다.
코로나19 이후 원격 수업으로 인해 운동시간은 감소하면서 학생들의 비만율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등 청소년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최근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규교육의 체육시간을 늘리는 ‘제2차 학생건강 증진 기본계획’을 들고 나왔다. 하지만 정작 학생들은 오히려 체육시간을 점점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면서 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역시 웹키즈골프영어가 이러한 현상도 해결해줄 수 있는 완벽한 솔루션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실내에서 즐길 수 있어 날씨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홍 대표는 “웹키즈골프영어는 전천우 실내 스크린 골프 운동으로 주기적인 스트레칭 운동을 통해 성장 촉진과 체력증진 및 비만 해소에 큰 효과가 있다. 또한 친구들과 재미있고 즐거운 골프놀이를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의 체육에 관한 흥미도 높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사진 = 웹키즈 골프영어]

골프는 유일하게 남녀노소 상관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세대 간 친목도모, 대국민 운동프로그램으로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골프는 유일하게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손자부터 할아버지까지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성별에 상관없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홍 대표는 학교뿐만 아니라 경로당이나 노인 복지시설에도 웹키즈골프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최근 체력적인 부담으로 인해 골프를 즐기기 힘든 노년층에서 파크골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파크골프는 날씨에 지대한 영향을 받고,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턱없이 부족하다. 웹키즈골프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으며, 노년층의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정부에서도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고령인구의 건강증진과 체력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내놓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국민체력 100’이다. 국민체력 100은 국민의 체력 및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 평가를 하여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무상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혈액검사, 스트레스, 골밀도 검사 등의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대면 및 비대면 운동프로그램도 함께하고 있다. 골프는 노인에게 매우 적합하면서도 많은 인기가 있는 운동으로 한 유명 골프장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평균 연령이 71세인 예도 있다. 웹키즈골프는 실내 스포츠로 정부 주도의 대국민 운동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과 100세 시대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 될 것
웹키즈골프영어 홍성구 대표는 27년간 교육 사업을 해온 교육 전문가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컴퓨터, 영어, 논술, 스프치, 디베이트, 과학, 코딩, 드론 등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콘텐츠를 발굴하고 보급해왔으며, 골프를 향후 글로벌 리더쉽을 위한 최고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홍 대표는 마지막으로 “골프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리더쉽 스포츠 교육 솔루션이다. 당사의 슬로건이자 본인의 인생 모토는 ‘우리나라 어린이를 세계 최고의 어른으로 키워나가겠다’는 것이다. 웹키즈골프영어는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덕목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영어 및 골프교육이다. 글로벌 미래 인재를 키우는 것은 물론이고, 100세 시대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