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오션라이프가 세계적 수준의 멀티 카약을 출시했다.

“카약을 타고 낚시하는데 불안했다”, “공기주입식 카약은 고형카약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왜 고무보트, 공기주입식 카약은 보조배(아웃리거)가 없는가?”

이런 문제를 한방에 해결해줄 세계적인 멀티 카약이 탄생했다.

일반인들이 카약을 탈 때 가장 불안해하는 것이 전복의 위험이다. 또는 카약을 타고 카약낚시나 카약피싱을 즐길 때 여러 가지 피싱도구를 싣고 보면 카약의 적재중량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 파도나 주변의 보트 운행 중 생기는 여파로 인하여 카약을 즐길 때 난감하고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기도 한다.

해양레저 전문기업인 (주)그린오션라이프는 세계적 수준의 멀티 카약인 스커드-M 제품을 출시했다.

스커드-M카약은 인플레터블(공기주입식) 카약으로 기존 고형 카약의 최대 단점인 수납과 보관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인플레터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보조배(아웃리거)와 선체 바닥부분에 하드보드가 장착되어 있어 탑승자가 기립이 가능할 만큼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선체 양 옆에 장착된 보조배와 선체 바닥에 장착된 스케그는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여 편리성과 안정성, 직진성을 높였다.

다양한 장점을 지닌 스커드-M 카약은 낚시, 투어, 레크레이션 등 여러가지 용도로 즐길 수 있어 올 여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