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브르베르가 친환경 세탁세제 2종과 바디클렌저 1종을 출시한다

프랑스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라브르베르’가 신제품을 출시한다.

29일 (주)라브르베르코리아는 <리시브 울 & 고급옷감 전용 세제>와 <얼룩과 찌든 때 전용 - 데타셩> 등 기능성 세탁세제 2종과 <바디클렌저-민감성 피부용> 등 목욕용품 1종, 총 3종의 신제품 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리시브 울 & 고급옷감 전용 세제’는 일반세탁 시 옷감에 손상이 우려되는 울 제품이나 고급 기능성 웨어 전용으로 사용하면 안성맞춤인 중성세제이다.

‘얼룩과 찌든 때 전용 - 데타셩’은 오래도록 묵은 때나 녹물, 과일즙 등 일반 빨래로 제거하기 힘든 오염 부위에 사용하는 기능성 제품이다.

(주)라브르베르코리아는 기존의 라브르베르 바디클렌저 라인에 추가된 ‘바디클렌저-민감성 피부용’은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용자를 위해 개발된 저자극성 제품으로, 유로 에코라벨과 알러지 컨트롤 인증을 받은 안전제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