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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TBM 개발로 세계 시장의 주도할 것
정재헌 기자  |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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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5  15: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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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엠코리아(주) 강삼수 회장

경제성, 안정성, 환경성에서 압도적인 성능의 국산 TBM
TBM의 국산화를 위해 이엠코리아(주)(회장 강삼수)는 2013년 세계적인 세미실드 전문업체인 일본의 Taiko Techs사의 특허 및 제작권, 제작기술, 영업권 인수를 통하여 국내 최초로 TBM 생산체제를 구축하였다.

이후 이엠코리아(주)가 가장 먼저 개발에 돌입한 제품은 직경 1m급의 소형 세미쉴드 TBM으로 설비 크기가 작아 작업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고출력 모터와 트리콤 비트를 사용해 경암 구간이 많은 국내지형에 적합한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신제품‘CKE-1000’에 높은 자신감을 내비친 오원섭 사장은“이제는 국산 TBM의 생산으로 조달가격이 대폭 낮아질 것”이라 전망하며“이로써 우리나라도 터널시공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터널공사의 TBM 시공률을 50%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국내 TBM은 수입 산에 비해 10~20%가량의 낮은 금액으로 유통될 전망인데, 수입에 따른 해상운임 등 부대비용까지 포함한다면 수입산 대비 30%이상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국산화에 따라 장비 공급기간이 적게는 1개월에서 수개월씩 단축되는 공기 단축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신속한 A/S로 장비의 가동률을 높이고 A/S 부품의 가격인하로 부가적인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TBM 운영요원의 적시공급은 물론 외국인 교용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고, 외국 기술 인력고용에 따른 높은 인건비 지출도 막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 사장은“무엇보다 TBM 관련 사업이 신규로 생겨나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앞으로도 이엠코리아(주)가 펼치는 신규 사업으로 청년 실업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엠코리아(주)는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영혁신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으며 1천만 불 수출탑과 은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기술혁신기업(INNO-BIZ)인증과 함께 국방품질경영시스템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엠코리아(주)는 2014년까지 창원본사 유휴부지 약 20,000㎡에 TBM전문 공장을 짓고 수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어서 2016년까지 세계적인 규모인 165,000㎥의 제2 TBM전용 공장을 건설하고 초소형 (구경 450mm)에서 초대형(ø17m급)까지 생산하여 국내공급은 물론 전세계 주요시장에 수출하여 국가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간의 행복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신뢰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는 이엠코리아(주)가 국내산 TBM을 세계 시장으로 역수출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주기를 바라며 힘찬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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