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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체육-태권도 융합 자격증 ‘짐글리쉬’, ‘태글리쉬’ 연수 실시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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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2  0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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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체육 태권도 융합교육 태글리쉬, 짐글리쉬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태권도 교육 분야와 영어, 한국어, 체육 교육을 융합하여 설립한 법인회사 (주)태글리쉬가 9월 13일,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짐글리쉬 3급 연수를 23기 태글리쉬 지도사 3급 연수와 동시에 실시한다.

약 10년 전부터 태권도와 영어회화 교육 융합시대를 연 ‘태글리쉬’(태권도+잉글리시)는 외국인을 가르치기 위한 태권도와 한국어 융합교육 프로그램인 ‘태코리언’(태권도+한국어) 및 영어놀이 체육 ‘짐글리쉬’(체육+잉글리시) 등의 지도자 연수를 시행해 국내외 많은 융합 교육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글리쉬 지도사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자격증으로 총 23회에 걸쳐 515명 가량의 지도사를 배출했다. 뿐만 아니라, 짐글리쉬 지도사 자격증 또한 2014년 4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영어체육 짐글리쉬 지도사’ 자격명으로 정식 등록되었고 민간자격등록증을 교부받았다.

수험생들의 직업 분포도를 보면, 합기도, 검도, 유도, 태권도 등 무술 관련 전공 학생 또는 지도 관장, 영어교육 관련 전공 학생 또는 선생님, 체육 및 유아교육 관련 전공 또는 지도자, 유치원 어린이집 강사, 제대를 앞둔 장교, 일반 직장인, 해외 무술 사범 취업또는 봉사활동, 해외 이주 창업, 주부 등 다양하며, 이 새로운 교육 방법을 통해 각자 전공 분야에 융합 또는 접목, 참고, 연구, 교수법 개발 등을 하고자 하는 성향을 보였다.

특히 ‘짐글리쉬’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영어말하기 훈련을 융합한 신개념 영어유아체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나 움직일 때 필요한 동작 관련 영어를 큰 소리로 말하는 샤우팅영어(Shouting English) 교육 방식으로 진행하여 영어 말하기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제23기 태글리쉬 지도사 3급 및 짐글리쉬 3급 자격 연수는 9월 13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1박 2일간 실시되며, 교육 강사진은 각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태글리쉬와 짐글리쉬 이론 부분은 이 교육 프로그램 개발자인 김성훈 대표가 토론방식의 수업으로 진행하고, 미국에서 9년간 태권도 사범 경험자이면서 다양한 태글리쉬 프로그램을 개발한 정선희 강사는 태글리쉬 실기 수업과 짐글리쉬 강의를 맡고, 서울 경기 키즈 태글리쉬 박민재 강사는 실제 현장에서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짐글리쉬 교육과 태글리쉬 품새 교육을 맡게 된다.

태글리쉬 지도자들은 영어유치원, 놀이학교, 어린이집, 영어 학원 유치원반, 청소년수련관,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국내외 영어캠프, 해외 태권도사범 진출, 태글리쉬 가맹도장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태글리쉬 & 짐글리쉬 가맹점 창업을 위해서는 이 두 자격증의 보유가 필수적이다.

예비 연수생들은 자격연수 전까지 온라인 선행학습을 통해 사전 준비를 할 수 있고 시험 전 날 시행되는 연수회에서는 선행학습에서 다루어진 모든 내용을 실기 교육 및 이론 강의를 통해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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