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스포츠와

스포츠 지식정보 SNS 기업 스포츠와(우승민 대표)는 미국 게임 R&D업체 Flow State Media와 R&D MOU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포츠와플 앱 사업다각화를 위해 스포츠지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Flow State Media를 통해 실리콘밸리 R&D Center에 진출한 것이다.

스포츠와플 앱은 스포츠와넷의 창업자인 우승민 스포츠와 사장이 실리콘밸리에서 스포츠 헬스케어 모바일 사업 아이디어를 300억 상당의 기업가치와 기술력을 인정받고 미국 현지에 Flow State Media 설립한 Khan 사장의 프로포즈를 통해 MOU 체결한 스포츠지식 정보 SNS 모바일 앱 업체다.

스포츠와 경영고문을 맡고있는 장달영 변호사는 “이번 MOU를 통해 스포츠와플의 글로벌 마케팅 SNS를 하반기에 공식적으로 웹과 모바일 모두 영어와 한국어로 서비스를 하는데 이어서 일본,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이태리, 중국 등 각 나라의 인기 스포츠 게임을 헬스케어 게임과 다국어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와플에 기능성 스포츠게임을 새롭게 런칭할 브레인 교육용 기능성 게임업체인 ㈜소니스트 김경태 대표는 “앞으로 스포츠와플 글로벌 마케팅에 런칭할 자사의 게임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라이브 스포츠 지식정보 게임을 빠르게 공유하고 전파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스포츠 헬스케어 게임 플랫폼’이다. 기존 SNS가 일정 정보를 제공 했다면 소니스트의 게임은 기능성 게임을 통해 게임중 운동적인 요소를 데이터 베이스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스포츠 게임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동시에 채팅도 가능하고 운동량을 측정 할수있는게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중요한 요소 기능을 Flow State Media에서 연구개발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스포츠와 우승민 대표는 전했다.

Flow State Media는 스포츠와플을 통해 전세계 글로벌 스포츠용품 쇼핑, 경기장 티켓, 개인지식정보 방송이 가능하며 광고, 저작권, 컨텐츠 사업 등 다양한 수익사업이 300억 가치로 파생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스포츠와와 MOU를 체결하였고, 또한 전세계 스포츠 SNS 업체로 스포츠 산업에도 상당한 수익이 있을 것으로 스포츠와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또한 우승민 대표는 본 성과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수행중인 대구스마트콘텐츠상용화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7월에 개최된 ‘스마트콘텐츠 마켓플레이스 해외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히며, 향후 지속적인 해외 연계 지원 사업 발굴과 지원 사업 확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