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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19일 제5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공모전 시상식 및 기획전시회 실시
박가연 기자  |  gayeon9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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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2  09: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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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김철홍 관장은 지난 6월 실시된 제5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9월 19일(금) 경기도 문화의 전당 소담한 갤러리에서 진행하고 이번 공모전에서 선발된 수상작품들을 선보이고자 9월 23일(화)까지 4일에 걸쳐 기획전시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공모전은 ‘나에게 온 선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총 580개의 작품들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하여 문예부문 (9개), 미술부문 (25개), 사진부문 (20개) 총 54개 작품을 선발하여 이 중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하게 되었다. 이번 시상식과 기획전시회에서는 ‘장애’라는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인생에 찾아온 선물을 돌아보는 의미를 담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 수상자 중 문예부분 대상을 수상하게 된 서성윤 작가는 14년 전 사지가 마비되는 장애가 생기면서 실의에 빠져있다가 입에 스틱을 물고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서 새로운 도전과 삶을 시작하고 현재 구필화가의 꿈을 꾸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 문예부분 심사에 참가한 솟대문학 방귀희 대표는 “매년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공모전을 개최하는 것은 바로 이런 메시지를 찾아 장애인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라고 말하며 “심사에 참여하여 장애인 작가들의 글을 읽으면서 좌절의 예방주사를 맞고 다시 힘차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라는 처방약을 선물 받았다.”라고 심사평을 밝혔다.

이에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김철홍 관장은 “많은 분들이 시상식과 기획 전시회에 참여하여 장애인들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듣기를 바라며 앞으로 장애인의 예술창작활동이 확산되어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통합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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