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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로 가는 인성.진로 코칭’
정재헌 기자  |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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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9  14: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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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최원호 박사

"2015학년도 수시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적용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는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달 6일부터 고3 수험생들의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바뀐 입시제도에 어떻게 맞춰나가야 할지가 입시생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얼마 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5학년도 수시 모집 주요 사항'에 따르면 올해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전체 모집 정원 중 수시모집 비율은 65.2%(24만1448명)이다.

전국 상위 15개 대학 가운데 수시전형에서 내신보다 학생부종합전형에 비중을 두는 학교가 무려 10개에 달할 정도로 이제 입시에서 학생의 인성항목이 절대적으로 중요해졌다.

신간 도서 <명문대로 가는 인성.진로 코칭>은 이러한 변화된 입시제도에 맞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발표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인성관련 7개 항목 작성을 위한 실전 노하우를 수록했다.

저자인 최원호 박사는 인성교육 전문가로 고려대에서 교육학 석사 과정을 수료한 후 홍익대에서 상담심리전공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자는 서문에서 "지난 반세기는 한국교육이 오로지 단순한 ‘지식 엘리트’를 양산하는데 초점을 두다보니 '인성교육'을 흉내조차 못 내는 암울한 시기였다"고 지적한다.

이어 그는 한국의 입시제도가 세계적으로 우수하고 유명한 제도들을 모조리 도입해 벤치마킹 했지만 정작 선진국이 가장 우선시 한 ‘인성교육’을 도외시 한 결과 학생들이 대학입시의 희생양으로 전락해 왔다며 정부의 편향된 입시제도를 꼬집었다.

나아가 ‘무한경쟁’속에 인성 없는 아이들은 치유가 어려울 만큼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의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인성교육을 제시했다.

<명문대로 가는 인성.진로 코칭> '올바른 아이로 키우는 부모 인성코칭' '무엇을, 어떻게 코칭해야 하는가' 등 부모의 올바른 자녀인성코치법을 서두로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인성 평가항목', 자기소개서.추천서.학업계획서 작성법 등 대학입시를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저자는 "영국이나 미국의 세계적인 명문대들이 학교성적보다 인성을 더 강조하는 것은 최고의 엘리트 교육에 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교육철학이 있기 때문"이라며 "인성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서는 이제 세계 무대에 서기도 힘들어 졌다"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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