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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짜이호’ 서금천, 성남시장배 직장인 축구대회 폐막식 사회 공헌
김봉석 기자  |  gonskb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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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6  1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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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장배 직장인 축구대회의 폐막식이 축구대회 우승팀인 SK C&C와 연예인축구단과의 친선경기 그리고 웃찾사의 인기 코너였던 짜이호팀의 공연과 함께 폐막되었다.

숨겨진 유소년 축구인재 발굴 및 전액장학금 지원을 위한 성남시장배 직장인 축구대회의 폐막식이 4일 성남탄천변운동장 축구장에서 시상식 및 축구대회 우승팀인 SK C&C와 연예인축구단과의 친선경기 그리고 웃찾사의 인기 코너였던 짜이호팀(서금천)의 공연과 함께 폐막되었다.

당일 축하공연을 진행한 짜이호팀의 서금천씨는 공동 주관사인 홀로하 임민택 대표의 초대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대회의 취지를 듣고 감동이 되어 금 번 대회만을 위한 특별공연을 기획하여 공연을 하였다고 참여 취지와 소감을 말했다. 또한 아이들을 돕는데 도움이 되고자 팀원들과 마음을 모아 출연료 전액을 기증하는 기부천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어 행사를 진행하는 관계자들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였다.

또한 서금천씨는 한국작은도서관협회의 홍보대사 활동 및 경로당 어르신들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으며, 이전에는 박대박 코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짜이호팀은 서금천씨와 함께 이형, 이호찬, 박준호, 한으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함께 한 팀원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통해 운동장을 찾은 수많은 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였다.

금번 대회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돈이 없다고 꿈까지 없애지 않도록 성남시의 기업, 단체, 기관 들이 마음을 모아 축구선수가 꿈인 아이들에게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해주고자 마련된 행사로서, 이날 폐막경기는 성남시민의 날 행사와 함께 1만 여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치뤄졌다. 성남FC vs 전북FC의 K리그 경기를 시작으로 하프타임 이벤트로는 성남시 이재명 시장의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수상자는 우승상 SK C&C, 준우승상 엠티콜렉션, 3등상 보바스기념병원과 FC그라시아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페어플레이상으로는 성남도시개발공사와 크풋 그리고 특별상으로는 성남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다산네트웍스가 수상하였으며, 개인상 부분으로는 최우수선수상 최수근(SK C&C), 우수선수상 이승복(엠티콜렉션), 득점왕상 김현민(SK C&C), 감독상 김성태 감독(SK C&C)이 수상하였다. 시상자로는 주최사인 이로운재단의 장건 이사장과 공동 주관사인 크풋의 공성빈대표가 시상하였다.

행사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금 전액은 축구에 대한 재능과 열정은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축구를 배워보지도 못하고 꿈까지 버려야만 했던 유소년 아이들을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사연을 통해 팀을 선발하여 U-11 드림리그를 치루고 선발된 아이들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또한 선발된 아이들은 성남FC(대표 신문선) 유소년아카데미와 타 유소년 FC에 전액장학금 선수선발 테스트를 진행하며 FC 감독 및 관계자들이 전 경기를 참관하게 된다. 또한 축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들과 기업들이 함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U-11 드림리그의 자세한 내용과 지원은 ㈜크풋의 홈페이지(www.crazyfootball.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10월 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한다.

금 번 행사는 이로운재단 주최, 성남시민축구단, 크풋, 홀로하 주관, 성남시,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산업진흥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생활체육회, 성남상공회의소, 기아대책, 보바스기념병원, 으뜸병원, 그린경제신문, 아이터너스, 낫소, 주민신협, 성남분따, 메모리즈, 루체아트, 에이플럼 등이 후원하였으며, 개그우먼 신고은, 정지민 그리고 팝페라 가수 박정소가 사회 및 공연 등의 사회공헌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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