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투리스모는 2014년 겨울과 2015년 봄 칸쿤 예비 허니무너들을 위해 비러브드 호텔을 추천한다

칸쿤 허니문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2014년 윤달의 영향으로 2015년 봄으로 예식일이 옮겨 지면서 벌써부터 길일에는 예식장의 예약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렇다 보니, 예식장을 알아 보다가 당황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예식장 예약이 완료되면 대부분 허니문을 알아보는데 수개월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봄 길일에는 벌써부터 허니문 지역도 예약이 몰리는 실정이다.

멕시코 칸쿤 전문여행사 ‘마이투리스모’ (http://www.myturismo.co.kr)는 2014년 겨울과 2015년 봄 칸쿤 예비 허니무너들을 위해 ‘비러브드 호텔을 자신있게 추천한다. 비러브드 호텔(http://www.belovedhotels.com) 은 모던한 부틱 호텔을 찾는 이들에게 최적의 호텔로 호텔존에 편중되는 집중화 현상을 피해서 오붓한 허니문을 만끽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간직한 유칸탄의 천혜의 휴양지 칸쿤에 위치하고 있는 비러브드 호텔은 칸쿤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25분이면 도착 할 수 있는 ‘플레야 무헤레스’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장점은 호텔존의 번잡함을 벗어나 무헤레스의 완벽한 비치를 즐길 수 있으며 총 3개의 수영장과 레스토랑과 스파 센터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적절한 비율로 형성되어 있다. 특히, 총 24채의 주니어 스윗룸은 기본이 된다.

우리나라 허니문들이 좋아하는 오션뷰 스윗룸은 총 27채로 구성되어있으며 , 실내 창가에 아름다운 월풀욕조 또한 구비되어 있어 허니문들에게 인기가 높다.

조금은 개방적인 성격을 지닌 커플이라면, 비치 프론트 프라이빗 풀 카시타 스윗을 권한다. 객실앞 탁트인 오션을 전망할 수 있는 개인 풀장이 딸려있다.

조금은 운둔형이며, 완벽한 오션뷰와 개인풀을 가지고 싶다면, ‘투스토리 비치프론트 카시타 스윗 위드 풀런지풀’을 추천한다. 총 10채의 이 룸은 1층은 침실로 되어있고 2층은 개인 풀과 완벽하게 넓은 프라이빗 공간을 가지고 있다.

오션뷰 테라스 스윗 위드 플런지풀룸은 총 10채로 1층 구조로 개인테라스에 개인풀장을 가지고 있다.완벽한 오션뷰를 자랑으로 하며 개인 테라스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비러브드의 장점은 호텔존과 인접하여 있고, 이슬라 무헤레스 섬으로 떠나는 페리선착장과 인접해 있어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 할 수 있다. 이슬라무헤레스 까지는 페리를 이용하여 20분이면 닿을 수 있어서 반나절 투어가 가능하다.

비러브드는 2015년 봄 허니문을 유치하기 위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적용하고 있어 조금만 서두른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5성급 부티크 호텔을 이용 할 수 있다. 10월 말까지 예약 및 결제조건으로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4월11일 이후 고객들에게도 별도의 ‘얼리버드(조기예약)특전’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