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MDPartners 서우경 대표

(주)메리디안의 세계 판권을 인수한 MDP 서우경 대표는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의 진출을
외치며 Lapex와 DPA의 놀라운 효과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일산에 Lpaex센터를 오픈하고 기술력과 그 효과를 입증하며 놀라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미 미국에서 인정받은 Lapex와 DPA는 전 세계 50만 명의 소비자가 이용하고 효과를 본 놀라운 제품이다.

Lapex는 미국 식약청(FDA)와 CEMDD 및 Health Canada에서 승인 받은 기기로 Low Level (635-680nm)를 이용하여 지방세포를 파괴하지 않고 특수 제작된 Laser Diode를 사용하고 있어 안전성과 효능을 동시에 잡아 부작용이 없는 제품이다.

20분정도의 시술시간과 주 2~3회로 한 달 정도의 기간이 걸리며, 지방 세포를 가수분해 시켜 혈관과 림프 시스템으로 운반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효과가 확실하고 그로인해 지방층의 30%가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저출력 레이저를 사용하는 Lapex는 단순한 다이어트 뿐 아니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력을 높인다는 것이 키포인트다.

이 밖에도 (주)메리디안의 대표적인 장비인 DPA는 간단하게 심혈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로써 채혈을 하지 않고 Infra-Red 방식의 핑거프루브를 손가락에 약 1분 정도만 끼고 있으면 자신의 심혈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뇌출혈 등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이는 혈압기와 체지방 분석기, 그리고 혈당계의 대중화처럼 실질적으로 대중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저비용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미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이 제품들은 대부분 해외 제품이라고 알고 있지만 한국 기업인 (주)메리디안의 제품으로써 국내 진출과 확장을 위해 MDP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및 북미지역 대형 휘트니스센터 입점에 관한 협의가 진행중이다.

DPA는 대한민국 정부가 지정한 세계일류상품이며 FDA,Healthe Canada등 세계 주요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MDP 임직원의 평균연령은 40대 중후반의 중장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서우경 대표가 중년층의 고용 확대를 위해 선택한 시스템이고 대부분 경력단절의 가정주부와 정년퇴직한 직원들로 구성 되어 있다.

서 대표는 “그분들의 사회적 연륜과 일하고자 하는 열정을 회사업무에 적절히 배치하였으며 그 효과는 놀라웠다, 실제로 50대 초반의 매니져는 연봉이 4500만원에 육박하는데 이는 회사와 본인의 이해와 공감이 맞았기에 가능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전문 노하우를 찾아 중장년층들에게 희망적 메시지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시장에서는 LAPEX Cutin Laser로 판매되고 있으며, 향후 전망에 대해 서우경 대표는 “2015년에는 전국적으로 병원과 보건소 및 헬스센터 등지에서 Lapex와 DPA의 기술력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Lapex는 시술 동안 아무런 고통이 없으며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몸에 직접 부착하는 방식은 이미 세계적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