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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경매 위에 나는 NPL 부실채권 투자 분석 노하우 출간
이승호 기자  |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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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9  09: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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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는 경매 위에 나는 엔피엘(NPL) 부실채권 투자분석 노하우 표지

최근 경매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아파트의 경우엔 감정가보다 웃도는 낙찰가로 거의 시세에 근접해 있는 상황이다. 경매과정이 좀 번거롭지만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내집 장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법원을 드나들던 일반인들은 그 뜨거운 열기만큼 경매 낙찰의 확률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낙찰 확률을 높이는 새로운 기법을 소개한 책이 있어 화제다.

공개 입찰인 경매 전에 해당 저당 은행이 가지고 있는 채권자의 권리를 먼저 매입한 후, 경매에 입찰하는 부실채권 투자 경매의 노하우를 공개한 이 책은 도서출판 그래집에서 출간한 “뛰는 경매 위에 나는 엔피엘 부실채권 투자 분석 노하우”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 경매 입찰자 입장이 아닌 해당 경매물건의 채권자가 된 후 다시 입찰에 참여함으로 다른 입찰자보다 우월적 입장에서 낙찰 받는 투자 기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선진 경매 기법은 과거 아이엠에프 직후 해외 투기자본이었던 론스타의 투자기법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나 워낙 자금 동원력과 수치 계산이 복잡하고 어려워 일반인들이 흉내 내기에는 조금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단순히 부실채권 NPL 투자에 대한 이론적 정의에 그치지 않고 특성화된 물건별로 금융 레버리지와 채권자의 권리를 최대 활용하여 최소의 자금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수 있는 다각적이고 합리적 수치 분석을 도표로 보여주며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부실채권NPL 분석기법은 엑셀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램화하여, 꼭 낙찰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채권자의 권리를 최대 활용한 최고의 낙찰가를 산출하여 주며, 낙찰가가 오르고 있는 요즈음 채권자의 권리인 배당금을 전액 회수할 수 있는 착한 채권의 선별력을 높여준다. 이러한 구체적인 분석 실제 사례를 이 책에서는 도표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부실채권 공정거래진흥원을 설립하여 아직 일반화되지 않은 부실채권 분석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도 매진하고 있어 특성화된 경매 전문가를 꿈꾸는 부동산 관련자들에게는 유익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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