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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50%대 복귀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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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5  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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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만에 50%대로 복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8~2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5일 발표한 2월 3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51.0%(매우 잘함 26.2%, 잘하는 편 24.8%)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4.1%(매우 잘못함 27.2%, 잘못하는 편 16.9%)로 나타났고, 모름·무응답은 4.9%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2%p 상승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전주 대비 0.1%p 상승했다.

일주일 전 발표된 2월 2주차 주간집계에서 40%대로 추락했던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2주 만에 50%대로 복귀하며 향후 반등의 가능성을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호남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 30대, 가정주부와 노동직, 사무직,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상승폭을 그렸고, 부산·울산·경남(PK), 20대, 무직과 자영업, 학생, 보수층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최근 활발하게 펼친 소통 행보인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경제인, 소상공인, 종교인, 고(故) 김용균 씨 유족을 비롯한 만남을 확대했고, 지난 21일 유한대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며 2001년 김대중 대통령의 충청대 졸업식 참석에 이어 18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전문대 졸업식에 참여한 대통령으로 남게 됐다. 또한 국빈 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지난 22일 오찬을 갖고 한·인도 정상회담을 가지며 외교 부문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한편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1%p 상승한 40.4%로 1위를 유지했고, 자유한국당은 전주 대비 1.6%p 상승한 26.8%로 2위를 지켰다.

정의당(7.1%), 바른미래당(6.6%), 민주평화당(3.2%)이 나란히 3, 4, 5위를 차지했고, 무당층은 14.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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