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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조기업 위한 최적의 사무공간과 서비스 제공메트로비즈니스센터, 차별화된 1인 창조기업 센터 역할 톡톡히 해내다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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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5  08: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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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메트로비즈니스센터 신사논현센터

실외 공공 와이파이(Wi-Fi)로 4차 산업혁명의 주춧돌을 놓고 있는 ‘넥서스텍’, 나홀로 창업에서 대통령표창 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난 ‘더블유피’, 친환경 플라즈마로 축사의 악취·세균을 잡은 ‘삼도환경’, 믿고 먹일 수 있는 핸드메이드 영유아식을 만든 ‘쎄라앤맘’, 이들의 공통점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1인 창조기업 우수사례로 뽑힌 기업들이다. 1인 창조기업이란 대통령령으로 정한 지식서비스업, 제조업 등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이 상시 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말한다. 1인 창조기업이 점차 증가하면서 정부는 200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1인 창조기업 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현재까지 시행해오고 있다. 그러나 예전에 비해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인식과 지원이 많이 좋아졌음에도 1인 창조기업은 여전히 힘든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것이 현실이다. 그 가운데 1인 창조기업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민간 비즈니스센터인 ㈜메트로비즈니스센터가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예비 1인 창조기업 창업주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메트로비즈니스센터를 찾아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무한 경쟁 시대에서 사업수행을 위한 효율화된 사무 환경 만들어
메트로비즈니스센터는 1인 창조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최적의 사무공간과 더불어 최고의 사무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컨디션에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신개념 비즈니스 센터다. 2002년 7월 서교센터를 시작으로 2003년 역삼센터, 2004년 분당수내센터와 삼성센터, 2005년 종로센터와 강남센터, 2008년 대림센터, 2009년 구로센터와 신사논현센터, 여의도센터, 2010년 강변센터, 2011년 미금센터를 차례로 오픈했으며, 2013년에는 신사논현센터로 본사를 이전하기에 이르렀다.
메트로비즈니스센터 이명우 대표는 1인 창조기업에 대해 “무한 경쟁의 시대에 사업수행을 위한 효율화된 사무 환경은 남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사업 요소의 하나”라며 “벤처사업, 무역업, IT 개발사업, 여행업, 기업체 지사, 프리랜서 등의 사업자가 이용하기에 편리한 최적의 사무 공간이다.”라고 설명한다.
현재 메트로비즈니스센터는 1인 창조기업을 위한 전문화된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과 창업진흥원으로부터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로 지정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입주 기업에게 1인 단독 사무실과 회의실 등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회계·세무·법률, 전문가 상담 무료 실시, 투자자 연계 기업 IR(Investor Relations·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얻기 위하여 주식 및 사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홍보활동) 참가 기회 제공, 창업실무 교육 무료 실시, 네트워킹 개최, 정기간행물 제공 등 1인 창조기업의 활발한 육성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에스엘피홀딩스, ㈜유니창업투자 등과 협력하여 소규모기업과 1인 창조기업을 위한 ‘투자유치 연계, 산학 협력 네트웍’이라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갖고 기업들의 사업초기 안정적 기반마련과 지속적인 수익창출에 도움을 주는 차별화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메트로비즈니스센터, 정부의 1인 창조기업 공공센터 확장 정책으로 많은 어려움 겪어
메트로비즈니스센터가 이렇게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현재 운영하기에 벅찬 상황에 놓여있다. 정부는 그간 1인 창조기업을 지원하는 민간센터들을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대표들에게 40~50% 임대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하면서 예산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에 나섰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임대료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지자체 시설 등에 1인 창조기업 공공센터를 확장시키는 정책을 펼치면서 민간센터가 할인해 줄 수 있는 입주지원비가 2018년 기준 25%으로 축소되면서 100% 무료인 공공센터에 비해 입주율이 매우 낮아지게 되어 민간센터으로 찾는 1인 창조기업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명우 대표는 지난해 10월 17일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오퍼스이앤씨 컨퍼런스룸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서울지역거점센터가 주관해 열린 2018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간담회에 참여해 민간센터의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건의하는 등 민간센터들의 존립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8개월이 지난 지금 위기에 빠진 민간센터를 위한 뚜렷한 지원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정부가 1인 창조기업과 이들을 지원하는 민간센터 모두를 살릴만한 정책이 하루빨리 제시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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